27279 |
|
[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공원에서 한국 삑삑이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면 일어나는 일 ㅋㅋ
0
386만
|
386만 |
2022-05-18 |
18708 |
|
[교육/강의] 올리버쌤
한국 며느리가 낳은 손주를 본 미국 부모님의 첫 반응
0
382만
|
382만 |
2021-04-14 |
19215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아픈 갓난아기의 치료를 거부하는 미국 의료시스템
0
346만
|
346만 |
2021-05-04 |
17818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집에서 수중분만하는 모습을 본 진돗개들의 반응?!
0
331만
|
331만 |
2021-03-05 |
33980 |
|
[교육/강의] 올리버쌤
‘내 집에서는 영어만 써야지! 미국 할아버지의 호령(?)에 체리의 대답ㅋㅋ
0
322만
|
322만 |
2023-07-21 |
29192 |
|
[교육/강의] 올리버쌤
태어나서 처음으로 체리가 한국 외할머니를 직접 만나는 감동적인 순간
0
250만
|
250만 |
2022-10-26 |
30640 |
|
[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번화가에서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자 다들 쳐다보고 난리 난 상황ㅋㅋ
0
240만
|
240만 |
2023-01-25 |
35614 |
|
[교육/강의] 올리버쌤
평생 미국이 최고인 줄 알았던 어머니를 한국 병원에 모시면 일어나는 일
0
231만
|
231만 |
2023-10-27 |
21355 |
|
[교육/강의] 올리버쌤
학대 및 주작 오해를 풀고싶습니다
0
224만
|
224만 |
2021-08-06 |
29776 |
|
[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국경을 걸어서 건너려는 한국인 마님… 그리고 미국 국경경찰(CBP)
0
223만
|
223만 |
2022-12-05 |
13734 |
|
[교육/강의] 영알남YAN
드디어 공개된 손흥민 요리스 싸움 녹취록 영어, 충격적이네요..
0
213만
|
213만 |
2020-09-12 |
19727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체리의 첫 목욕과 몽고반점에 깜짝 놀란 미국 엄마
0
211만
|
211만 |
2021-05-26 |
19242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안녕하세요, 올리버쌤입니다.
0
203만
|
203만 |
2021-05-05 |
18439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출산하고 돌아온 주인을 맞이하는 진돗개들의 신기한 행동
0
197만
|
197만 |
2021-04-02 |
18275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체리가 태어났어요 | 미국 의사도 놀라게 한 감동 출산 후기
0
191만
|
191만 |
2021-03-26 |
19140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체리가 아파요… 수술해야 한대요…
0
189만
|
189만 |
2021-04-30 |
17661 |
|
[교육/강의] 올리버쌤
텍사스에서 얼어 죽어가는 새를 발견한 진돗개의 대견한 행동
0
185만
|
185만 |
2021-02-26 |
23493 |
|
[교육/강의] 올리버쌤
미국 스타벅스에서 한국인이 영어 발음으로 무시(?) 당하는 이유
0
185만
|
185만 |
2021-11-10 |
29227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처음으로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와 잔디밭에서 뛰어놀며 행복해하는 체리
0
183만
|
183만 |
2022-10-28 |
30551 |
|
[교육/강의] 올리버쌤
동물 병원에 가려는데, 새끼 고양이를 버리는 줄 알고 대성통곡하는 체리 ㅋㅋ
0
181만
|
181만 |
2023-01-18 |
7583 |
|
[교육/강의] 영알남YAN
유럽인들이 마스크를 안 쓰는 진짜 이유, 이탈리아인 반응
0
171만
|
171만 |
2020-03-21 |
18942 |
|
[교육/강의] 올리버쌤
갓난아기가 자고있을 때 수컷 진돗개가 하는 귀여운 행동
0
169만
|
169만 |
2021-04-23 |
23325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아기를 길에 두고 떠나는 엄마를 본 진돗개의 놀라운 행동
0
168만
|
168만 |
2021-11-03 |
15896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진돗개의 충성심 | 코 앞에 스테이크를 두고 나가면 어떤 행동을 할까?
0
162만
|
162만 |
2020-12-04 |
29801 |
|
[교육/강의] 올리버쌤
드디어 집에 돌아온 마님, 체리를 품에 꼭 안아주는 감동적인 순간
0
160만
|
160만 |
2022-12-07 |
20681 |
|
[교육/강의] 사물궁이 잡학지식
화산에 쓰레기를 처리하면 안 될까?
0
159만
|
159만 |
2021-07-06 |
22881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아기를 길에 놓고 떠나자 주인에게 처음으로 반항하는 진돗개
0
155만
|
155만 |
2021-10-13 |
33838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엄마에게 서프라이즈로 한국행 비행기표를 드렸는데... 이런 표정은 처음 봐요!
0
152만
|
152만 |
2023-07-12 |
22788 |
|
[교육/강의] 올리버쌤
코 앞에 사슴이 나타났을 때, 예상치 못한 진돗개의 놀라운 행동
0
146만
|
146만 |
2021-10-08 |
34076 |
|
[교육/강의] 올리버쌤
한국에 안 가고 싶다는 미국 할아버지를 설득시켜봤어요. 그랬더니…
0
145만
|
145만 |
202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