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검찰 중간 간부 줄사표…청와대 수사 차질 불가피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페이지 정보
본문
● 청와대 향한 검찰 수사 차질 불가피
김태현 / 변호사
"'권력 수사 했는데 왜 인사 조치 했나' 부분에서 검사들 불만 가지는 듯"
"모든 검사 지휘할 권한 총장에게 있어"
"윤석열, 정치적 야망 있었다면 적폐·靑 의혹 수사 안 했을 것"
배준우 / SBS 법조팀 기자
"김종오, 직제 개편안 발표 이후 항명성으로 사직 낸 듯"
"여권·靑 향한 수사 놓고 윤석열·이성윤 대립 가능성 있을 듯"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605866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뉴스브리핑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김태현 / 변호사
"'권력 수사 했는데 왜 인사 조치 했나' 부분에서 검사들 불만 가지는 듯"
"모든 검사 지휘할 권한 총장에게 있어"
"윤석열, 정치적 야망 있었다면 적폐·靑 의혹 수사 안 했을 것"
배준우 / SBS 법조팀 기자
"김종오, 직제 개편안 발표 이후 항명성으로 사직 낸 듯"
"여권·靑 향한 수사 놓고 윤석열·이성윤 대립 가능성 있을 듯"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605866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뉴스브리핑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https://www.facebook.com/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bs8news
트위터: https://www.twitter.com/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news
#뉴스 #NEWS #SBS #SBS NEWS #SBS 뉴스 #SBS 8 NEWS #에스비에스 #에스비에스뉴스 #서울방송 #SBS보도국 #SEOUL BROADCASTING SYSTEM #KOREA NEWS #Korean News #대한민국 뉴스 #생중계 #실시간 #Live #SBS 실시간 #뉴미디어 #저널리즘 #생방송 #검찰 #간부 #중간
추천
0
비추천
0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