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통합당 퇴장 순간 민주당 반응. 그러나 순풍. 현장 직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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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21대 국회 첫 본회의가 열렸다. 그간 반발하던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참석해 제대로 회의가 진행되는가 했지만 시작과 동시에 주호영 원내대표가 단상에 올라 인정할 수 없다는 의사진행발언을 남긴 직후 모두가 동시에 퇴장했다. 아직 복당하지 못한 홍준표 무소속 의원도 함께 퇴장했다. 이를 지켜보던 민주당 의원들의 표정은 복잡했다. 그러나 본회의는 순조롭게 진행됐다. 의장선출에 이에 부의장 선출까지. 다만 야당 몫의 국회 부의장을 선출하지는 못했다. 후보가 등록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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