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1분에 800번※ 흔드는 기계로 은행나무 터는 영상 / 스브스뉴스
페이지 정보
본문
1분 만에 은행나무 열매를 모조리 털어버리는 기계가 있습니다. 최근 몇몇 도시에서 도입하고 있는 임산물 수확기입니다. 가을철마다 은행 터는 업무로 분주했는데, 이 기계를 도입하고 나서는 2달 걸리던 작업이 1주일로 줄었다고 합니다. 후두두두 떨어지는 은행에 마음이 상쾌해지네요. 직접 보면 더 장관입니다.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ubusunews/
홈페이지 : http://news.sbs.co.kr/news/subusuNews.do?plink=GNB&cooper=SBSNEWS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subusunews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subusunews/
홈페이지 : http://news.sbs.co.kr/news/subusuNews.do?plink=GNB&cooper=SBSNEWS
추천
0
비추천
0
관련링크
-
이전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향년 78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10.25 다음글한국형 GPS 시대가 온다 [다큐S프라임] / YTN 사이언스
20.10.24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