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말없이 전화기만 툭툭..이렇게 신고해도 119는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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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없이 전화기를 '툭 툭' 두드리기만 하는 신고자에게 구급차를 보낸 소방관이 화제입니다. 알고 보니 말을 못하는 후두암 환자가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에 119 신고를 했던 건데요. 작은 두드림을 그냥 넘기지 않은 김현근 소방장에게 그날 상황을 물어봤습니다.
#119 #119신고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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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2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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