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5천 원 들고 치킨집 앞을 서성이던 형제.. 사장은 단번에 알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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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부모를 잃고, 할머니를 모시고 어렵게 사는 고등학생과 초등학생 형제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치킨이 먹고 싶다며 "치킨! 치킨!" 보채는 동생 손 꼭 쥐고 치킨 골목을 찾았는데.. 돈이 없어 망설이던 그때 치킨집 사장님이 선뜻 따뜻한 치킨을 대접해 줬습니다. 고등학생 형은 1년이 지난 뒤에도 그 고마움을 잊지 못하고 꾹꾹 눌러쓴 손 편지를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에 보냈습니다. 사연이 알려지자 전국에서 치킨집을 돈쭐 내주겠다며 주문과 도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팍팍한 우리네 삶속에 울컥하게 만든 치킨집 사장과 형제 이야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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