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땅을 200km 종이처럼 찢었다, 두 번째 강진도 깨웠다 (2023.02.07/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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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튀르키예 강진은 땅을 200km 나 찢어버렸습니다.
위력이 워낙 커서 한반도에서도 그 충격파가 측정됐습니다.
첫 번째, 규모 7.8짜리 지진의 위력이 너무 강력해서
인근의 다른 단층을 깨웠고, 살아난 단층이 규모 7.5의
두 번째 강진을 일으켜 피해를 가중시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2932_36199.html
#튀르키예 #강진 #지진
위력이 워낙 커서 한반도에서도 그 충격파가 측정됐습니다.
첫 번째, 규모 7.8짜리 지진의 위력이 너무 강력해서
인근의 다른 단층을 깨웠고, 살아난 단층이 규모 7.5의
두 번째 강진을 일으켜 피해를 가중시킨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52932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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