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이 시각 세계] 급류에 휩쓸린 소 떼, 주인 목소리 듣고 헤엄쳐 나와 (2023.02.17/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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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소들이 필사적으로 헤엄칩니다.
현지시간 14일, 사이클론이 덮쳤던 뉴질랜드 호크스 베이 지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홍수가 나면서 강에 빠진 젖소 23마리가 주인의 목소리를 듣고 5백여 미터를 헤엄쳐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폭우로 방목장에 물이 불어나 강에 빠져 익사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주인의 도움으로 소들이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56193_36207.html
#이시각세계, #급류, #소떼
현지시간 14일, 사이클론이 덮쳤던 뉴질랜드 호크스 베이 지역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홍수가 나면서 강에 빠진 젖소 23마리가 주인의 목소리를 듣고 5백여 미터를 헤엄쳐 물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합니다.
폭우로 방목장에 물이 불어나 강에 빠져 익사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주인의 도움으로 소들이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56193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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