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文을 대신하여 조은산에 도전했다가 떡이 된 친문(親文)시인!
페이지 정보
본문
추천
0
비추천
0
관련링크
-
이전글
8/31(월)-의료계에 할만큼 했다, 뭘 더 하나?(보건복지부) / 조국백서? 읽을 시간에 잠이나vs검찰개혁 필요성 조명(김기현·박범계) / 친일파 교묘한 500억 은닉(김원웅)
20.08.31 다음글[풀영상] J 103회 : 전광훈 밀어주던 언론의 때늦은 손절
20.08.31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