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엄마 너무 힘들어요‥러시아 병사의 마지막 문자 (2022.03.01/뉴스데스크/MBC)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유엔에선 25년 만에 긴급특별총회가 열렸는데요, 여기서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한 러시아 병사가 목숨을 잃기 직전 어머니에게 보냈다는 마지막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젊은 병사는 영문도 모른채 민간인까지 공격하고 있는 데 대한 괴로움을 토로하면서 '무섭고, 힘들다'고 말합니다. 자기 나라 젊은이조차 사지로 내몬 푸틴을 겨냥한 건데, 러시아측 대사는 거짓선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6062_35744.html
#러시아 #우크라이나 #포로
젊은 병사는 영문도 모른채 민간인까지 공격하고 있는 데 대한 괴로움을 토로하면서 '무섭고, 힘들다'고 말합니다. 자기 나라 젊은이조차 사지로 내몬 푸틴을 겨냥한 건데, 러시아측 대사는 거짓선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6062_35744.html
#러시아 #우크라이나 #포로
#MBC #MBC뉴스 #뉴스데스크 #newsdesk #뉴스투데이 #newstoday #8시뉴스 #아침뉴스 #뉴스 #정오뉴스 #news #러시아 #우크라이나 #포로 #민간인 #푸틴 #sns #러시아 병사 #유엔
추천
0
비추천
0
관련링크
-
이전글
러시아군 위치 공개하고 흑색선전 차단…우크라 돕는 IT기업들 / JTBC 뉴스룸
22.03.02 다음글고전하는 푸틴…전술적 실수·군사적 결점 노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2.03.02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