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졸다 깬 주호영, 박지원 트집 잡다 망신만 당한
페이지 정보
본문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인사청문 질의가 계속되는 동안 졸음을 참지 못하던 주호영 원내대표는 자기 질의 시간이 되어서 국내 정치개입에 대한 우려와 대북송금 의혹에 대해 지적하며 자질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자는 우려만으로 내통했다고 공격하지 말라고 점잖게 타일렀다. 마지막 문서 하나를 내놓고 5천불 송금했다고 주장했지만 박 후보자는 자신은 그런 서류를 알지 못하며 서명한 적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 한편 자료의 출처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쪼렙라이더 : https://bit.ly/39JsMOv
#현PD : https://goo.gl/i2b8Bq
#vstar : https://goo.gl/tk8PC7
※클래식데이트 :https://goo.gl/EYmGtH
민중의소리 Youtube 채널
※쪼렙라이더 : https://bit.ly/39JsMOv
#현PD : https://goo.gl/i2b8Bq
#vstar : https://goo.gl/tk8PC7
※클래식데이트 :https://goo.gl/EYmGtH
추천
0
비추천
0
관련링크
-
이전글
[박지원 인사청문회] 학력위조?? 55년전 하태경 넌 태어나지도 않았어!! 정치 9단 박지원의 여유만만한 반격!!
20.07.27 다음글적과 내통? 박지원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
20.07.27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