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싼샤댐과 양쯔강이 토해내는 흙탕물이 서해로 밀려든다. 관측 이후 최대규모다!
페이지 정보
본문
중국의 홍수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싼샤댐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대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제방을 터뜨리는 작전도 실시됐다. 대륙을 휩쓴 엄청난 흙탕물이 서해로 밀려들고 있다. 초당 8만2천톤.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대규모다. 양쯔강 동쪽에는 제주도가 있다. 제주 해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싼샤댐 #양쯔강 #홍수 #중국 #제주도 #저염분수 #민물 #담수 #흙탕물 #양식장 #저염분 #어패류
#싼샤댐 #양쯔강 #홍수 #중국 #제주도 #저염분수 #민물 #담수 #흙탕물 #양식장 #저염분 #어패류
#싼샤댐 #양쯔강 #홍수 #중국 #제주도 #저염분수 #민물 #담수 #흙탕물 #양식장 #저염분 #어패류 #china #Sansha Dam #Yangtze River #flood #water
추천
0
비추천
0
관련링크
-
이전글
가짜사나이 교육대장 무사트 이근이사 (전 대한민국 해군 UDT/SEAL 대위), 5년전 브라질에서 진행한 전술 컨설팅 영상 단독 공개.(MFTV NEWS)
20.07.22 다음글(소름) 남편인 줄 알았던 보호자의 진짜 정체?🤬 동공으로 연기하는 한혜진..! 《닥터스 / 모았캐치 / 스브스캐치》
20.07.22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