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헬기에 물이 없다 조종사들 사투에‥레미콘 기사들이 달려왔다 (2022.03.0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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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과의 사투는 헬기가 투입된 공중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 1분도 허투루 쓸 수 없는 조종사들은 끼니를 거르며 산불과 싸우는데, 정작 헬기로 퍼올릴 물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울진에서는 이 소식을 들은 민간 레미콘 기사 수십 명이 헬기에 넣을 물을 운반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7633_35744.html
#산림청헬기, #산불진화, #울진산불
울진에서는 이 소식을 들은 민간 레미콘 기사 수십 명이 헬기에 넣을 물을 운반하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7633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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