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경제/부동산 라면으로 어긋난 재벌 형제.. 서민이 아닌 국민을 위한 라면을 만든다, 농심 이야기 / 소비더머니
페이지 정보
본문
故신춘호 회장이 창업한 농심은 오랜 기간 라면과 스낵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롯데를 창업한 큰 형 신격호 회장을 도와 사회생활을 시작해, 형님의 반대를 뚫고 라면사업에 도전하고 보란듯이 큰 성공을 거둔 신춘호 회장.
서민 만이 아닌 국민을 위해 최고 품질의 라면을 만들었다는 신춘호 회장과 농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농심 #신춘호 #소비더머니
롯데를 창업한 큰 형 신격호 회장을 도와 사회생활을 시작해, 형님의 반대를 뚫고 라면사업에 도전하고 보란듯이 큰 성공을 거둔 신춘호 회장.
서민 만이 아닌 국민을 위해 최고 품질의 라면을 만들었다는 신춘호 회장과 농심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농심 #신춘호 #소비더머니
추천
0
비추천
0
관련링크
-
이전글
삼성과의 질긴 인연은 어디까지? MSG에 올인하고 한국인의 입맛을 지배한 재벌, 대상그룹 이야기 / 소비더머니
22.11.03 다음글소주를 배신한 젊은 재벌의 파국..망할 수 없었는데 망했다, 진로그룹 이야기 / 소비더머니
22.06.20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