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경제/부동산 직원을 머슴이라 부르던 재벌.. 국가부도의 신호탄, 한보그룹 이야기 / 소비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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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가까이 세무공무원으로 살다가 50대에 사업가로 변신했던 정태수 전 회장.
한보그룹의 정 전 회장은 뇌물과 점에 의존해 사업을 확장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숱한 비리와 특혜 의혹에도 불구하고 한보그룹이 어떻게 재계서열 14위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그리고 한보의 추락은 어떻게 국가부도사태와 연결되는지, 이제는 사라진 한보그룹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보그룹 #정태수 #소비더머니
한보그룹의 정 전 회장은 뇌물과 점에 의존해 사업을 확장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숱한 비리와 특혜 의혹에도 불구하고 한보그룹이 어떻게 재계서열 14위까지 오를 수 있었는지,
그리고 한보의 추락은 어떻게 국가부도사태와 연결되는지, 이제는 사라진 한보그룹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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