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신유빈의 ‘7세트 결정적 장면 / KBS 2020 도쿄올림픽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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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의 '막내 에이스' 신유빈(17세, 대한항공)이 관록의 니 시아 리안(58세, 룩셈부르크)을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신유빈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2라운드에서 니 시아 리안에게 세트 스코어 4-3으로 이겼습니다.
1세트(2-11)를 내준 신유빈 2세트(19-17)를 듀스 끝에 따냈습니다.
3세트(5-11)를 다시 내준 신유빈은 4세트(11-7)와 5세트(11-8)를 연속으로 따냈지만 6세트(8-11)를 아쉽게 내주며 7세트까지 갔습니다.
신유빈은 7세트에서 니 시아 리안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결국 11-5로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2004년생인 신유빈은 열세 살이던 2017년 세계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스웨덴오픈에서 1963년생인 니 시아 리안과 한 차례 만나 1-4로 완패한 바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2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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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유빈 #도쿄올림픽
신유빈은 25일(오늘)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개인 단식 2라운드에서 니 시아 리안에게 세트 스코어 4-3으로 이겼습니다.
1세트(2-11)를 내준 신유빈 2세트(19-17)를 듀스 끝에 따냈습니다.
3세트(5-11)를 다시 내준 신유빈은 4세트(11-7)와 5세트(11-8)를 연속으로 따냈지만 6세트(8-11)를 아쉽게 내주며 7세트까지 갔습니다.
신유빈은 7세트에서 니 시아 리안을 강하게 밀어붙이며 결국 11-5로 경기를 마무리지었습니다.
2004년생인 신유빈은 열세 살이던 2017년 세계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스웨덴오픈에서 1963년생인 니 시아 리안과 한 차례 만나 1-4로 완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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