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한번 사면 30년 쓰니 단골이 없다! 그래도 백화점 입점 안 한 이유는 바로 이것? (KBS 2012042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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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째 수작업을 고집해온 철 주물 공장 안성주물!
1910년부터 가마솥을 만들기 시작해 현재 4대에 이른 안성주물. 이곳엔 수작업으로 무쇠 제품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 있다. 용광로에서 쇳물을 녹이고 틀을 만드는 것부터 길들이기까지 오로지 수작업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는 안성주물을 만나보자.
■ 가마솥은 물론 프라이팬, 캠핑용품까지....
전통 기술로 만드는 현대의 조리기구!
질 좋은 철과 탄, 석회석을 순서에 따라 넣고 고온에서 뽑아낸 1,400도의 쇳물은 비철 주물 제품과 달리 중금속 걱정이 없고 철분이 많은 조리기구로 만들어진다. 무쇠 제품 하면 떠올리는 가마솥은 물론 프라이팬, 캠핑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안성주물!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고려하며 전통 기술로 만든 안성주물의 무쇠 제품이 현대의 소비자들을 이끈다.
■ 소비자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안성주물의 고집!
견고한 제품으로 단골 없는 가게를 만든다.
102년을 이어온 안성주물의 가장 큰 특징은 단골이 없다는 것. 그 이유는 한번 사면 30년 이상 사용할 만큼 견고한 제품에 있다. 직접 불이 닿는 바닥의 두께는 더 두껍게, 그리고 참기름을 이용한 코팅으로 녹을 방지한 안성주물의 무쇠제품들. 항상 소비자의 관점으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안성주물의 고집이 단골이 없는 가게를 만든다.
※ 이 영상은 2012년 4월 29일 방영된 [100년의 가게 - 전통을 뛰어넘는 무쇠제품을 만든다. 102년 역사 주물 명가 안성주물] 입니다.
#요리 #캠핑 #다큐
1910년부터 가마솥을 만들기 시작해 현재 4대에 이른 안성주물. 이곳엔 수작업으로 무쇠 제품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 있다. 용광로에서 쇳물을 녹이고 틀을 만드는 것부터 길들이기까지 오로지 수작업을 거쳐 제품을 완성하는 안성주물을 만나보자.
■ 가마솥은 물론 프라이팬, 캠핑용품까지....
전통 기술로 만드는 현대의 조리기구!
질 좋은 철과 탄, 석회석을 순서에 따라 넣고 고온에서 뽑아낸 1,400도의 쇳물은 비철 주물 제품과 달리 중금속 걱정이 없고 철분이 많은 조리기구로 만들어진다. 무쇠 제품 하면 떠올리는 가마솥은 물론 프라이팬, 캠핑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안성주물!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고려하며 전통 기술로 만든 안성주물의 무쇠 제품이 현대의 소비자들을 이끈다.
■ 소비자의 관점으로 생각하는 안성주물의 고집!
견고한 제품으로 단골 없는 가게를 만든다.
102년을 이어온 안성주물의 가장 큰 특징은 단골이 없다는 것. 그 이유는 한번 사면 30년 이상 사용할 만큼 견고한 제품에 있다. 직접 불이 닿는 바닥의 두께는 더 두껍게, 그리고 참기름을 이용한 코팅으로 녹을 방지한 안성주물의 무쇠제품들. 항상 소비자의 관점으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안성주물의 고집이 단골이 없는 가게를 만든다.
※ 이 영상은 2012년 4월 29일 방영된 [100년의 가게 - 전통을 뛰어넘는 무쇠제품을 만든다. 102년 역사 주물 명가 안성주물] 입니다.
#요리 #캠핑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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