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김광일의 입] 박원순, 호숫가에 돌을 던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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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선택이 너무도 충격적이다. 그의 인명사전에는 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서울시장, 이 세 가지 표현이 빠질 수 없을 것이다. 동시에 성적 범죄의 가해자를 준렬하게 꾸짖어온 인권변호사가 비슷한 혐의로 고발을 당했다는 아이러니 앞에 고인의 유족들과, 피해자와, 박 시장의 지지자들이 느끼고 있을 충격과 혼란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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