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싼샤댐과 양쯔강이 토해내는 흙탕물이 서해로 밀려든다. 관측 이후 최대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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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홍수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싼샤댐 수위가 급격히 높아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대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제방을 터뜨리는 작전도 실시됐다. 대륙을 휩쓴 엄청난 흙탕물이 서해로 밀려들고 있다. 초당 8만2천톤.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대규모다. 양쯔강 동쪽에는 제주도가 있다. 제주 해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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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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