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김광일의 입] ‘낄끼빠빠 젬병이 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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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서 트럼프·김정은 만남은 사실은 트럼프가 트위터로 깜짝 제안을 하고 김정은이 응답해서 이뤄졌다. 그 와중에 믹 멀베이니 비서실장 직무대행은 “김정은과 트럼프의 만남에 끼어들려는 문 대통령의 시도도 상대해야 했다”고 털어놨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문 대통령이 근처에 없기를 바랐지만, 문 대통령은 완강하게 참석하려고 했고, 가능하면 3자 회담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했다. 볼턴은 또 “김정은도 문 대통령이 근처에 오기를 원하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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