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발롱도르 시상식 조롱거리 된 ‘노쇼 호날두.. 위대한 메시, 그리고 2위의 품격 보여준 반다이크 ※호날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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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가 6번째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습니다. 수비수로는 13년 만에 발롱도르에 도전했던 반다이크는 “위대함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한다”며 품격 있는 2위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 호날두를 향해 “축구에선 경쟁자에 대한 예의도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쏟아졌습니다.
#메시 #최다수상 #반다이크 #호날두 #손흥민 #발롱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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