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청와대-검찰 조문 행렬…백원우 붙들고 통곡한 유족들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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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檢, 조문 잇따라
김형준 / 명지대 교수
"靑, 대립 주체가 돼 안타까워"
"靑 vs 檢 대립 장기화…바람직하지 않아"
● 靑, 이례적 해명…왜?
김형준 / 명지대 교수
"오해와 억측 누구로부터 나왔는지 중요"
"목숨 끊지 않아야 진실 밝혀져"
최창렬 / 용인대 교수
"김태우, 백원우가 사안 주도했다고 주장"
"휴대전화에 무엇이 있느냐가 핵심"
방문신 SBS 논설위원
"靑, 검찰의 수사 압박 암시"
● 제보 받았다더니…
최창렬 / 용인대 교수
"이제 와서 기자회견문? 앞뒤 맞지 않아"
"제보, 가공돼서 넘어갔을 가능성 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548330
[靑 하명수사·감찰중단 의혹]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id=1000005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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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vs 檢 대립 장기화…바람직하지 않아"
● 靑, 이례적 해명…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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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억측 누구로부터 나왔는지 중요"
"목숨 끊지 않아야 진실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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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에 무엇이 있느냐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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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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