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신천지 아니고 중국 외치던 정갑윤, 팩트 앞에서 버러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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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중국 입국 제한 조치를 주장하던 정갑윤 의원은 박능후 장관의 '과학적 근거에 따른 방역' 논리에 할 말을 잃고 버러럭. 심지어 '문재인 정권이 바이러스 숙주'라는 막말을 쏟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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