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황교안, 거창하게 청년 행사 했다 진땀만 흘리고 휑 사라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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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9일 내년 총선을 대비한 ‘청년 정책’을 발표하러 나섰다가 청년들의 거침없는 ‘쓴소리’에 십자포화를 맞는 상황이 벌어졌다. 황 대표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옛날 경험담을 이야기하거나 어색한 농담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청년들은 “청년 목소리를 듣겠다며 평일 오후 2시에 행사를 여나”, “자유한국당은 아직 노땅 정당 소리를 듣는다” 등 거침없는 비판을 쏟으며 냉정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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