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본회의 거부하는 여상규의 꼰대성 버러럭. 이재정의 연속 패폭에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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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법사위. 본회의 개회 시간이 되자 정회를 요청하는 민주당 의원들의 요구에도 꿈쩍도 안하는 여상규 위원장. 이재정 의원이 국회법을 읽어주며 법대로 하자고 요구했지만 내가 더 오래 법조 생활을 했고 의원 생활도 더 많이 했다며 마음대로 하겠다며 버럭 화를 낸 여상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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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8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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