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사회 Peace & Prosp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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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2차례의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여정은 다시 과거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는 불가역의 흐름이 됐다. 때문에 2019년, 평화 정착을 위한 각론의 대치와 협상의 과정에서 다소 어려움이 발생하더라도 모두에게 윈-윈(Win-Win)이 되는 대안을 찾아 나아가는 과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화는 단순히 정치적, 관념적 개념이 아닌,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번영과도 이어 진다. 이에 아리랑 TV는 3월 개편을 통해 [Peace and Prosperity]를 신설해, 평화 정착을 위한 여정을 함께 논의하며, 평화를 넘어 상생과 번영의 길로 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또, 평화와 번영을 향한 여정에서 자국의 이해논리를 주장하는 당사국 미국과 북한, 그리고 주변국 사이에서 한국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깊이 있는 고민과 공론의 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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