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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6 14: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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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14: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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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상파 방송 OBS 경인TV 보도국이 운영하는 공식 뉴스 유튜브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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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입틀막 사건 경질 대신 승진한 '이 사람'... "적절한가?" 묻자 고심 후 밝힌 국방부 답변이..
5월 13일 국방부 정례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 경호처 김종철 차장이 신임 병무청장으로 임명됐는데요. 김 차장은 여러 차례 과잉 경호 논란이 있었던 당시 차장으로 근무하고 있어 논란이 됐습니다. 과연 국방부는 뭐라고 했을까요? #국방…
2024-05-14 04: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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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검찰 증거 조작..한두건이 아닙니다!!", 증거 출처 묻자 민주당의 답변이..
5월 13일 국회서 민주당이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의 증거 조작에 대해 폭로했는데요. 한 기자가 증거의 출처를 묻자 민주당이 답변했습니다. 과연 뭐라고 했을까요? #민주당 #검찰 #증거 #조작 #출처 #기자 #자료 #제보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2024-05-14 0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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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러 위협 대응' 합동 실사격... 억지력 재확인 했다. #실사격 #훈련 #억지력
2024-05-13 23: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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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회유 의혹'에 장 씨가 보낸 사과 메시지 공개 #장시호 #김열철 #회유
2024-05-13 23: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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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정부 굴종 외교 멈춰야"... '라인사태' 두고 여야 반·일 논쟁 #일본 #라인야후 #네이버
2024-05-13 2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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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지금 물가 시위 중... 경찰·시위대 충돌로 부상자에 사망자까지도.. #파키스탄 #시위 #물가
2024-05-13 2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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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체포됐던 야권 지도자... 선거 위해 임시 석방 #인도 #델리 #임시석방
2024-05-13 2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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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도 고물가 걱정... "소·돼지고기 대신 닭고기 먹을래"
미국에서 장바구니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육류제품 중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닭고기를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 미국 내 닭고기 제품의 52주간 소매판매는 1년 전보다 3…
2024-05-13 2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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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미만은 '소셜미디어 금지' 추진... 남호주서는 '부모 동의'가 필수된다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 정부의 방안에 따르면 14세 미만 어린이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으며, 14세와 15세 어린이는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번 규제는 18세 미만에 대한…
2024-05-13 23: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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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자연 재해..인도네시아서도 폭우에 대규모 산사태•홍수 피해 잇따라
【앵커】 인도네시아에서도 홍수가 발생해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산재 등이 홍수에 함께 휩쓸리는 화산이류 현상이 나타나 피해를 더 키웠습니다. 김준호 월드리포터입니다. 【기자】 홍수가 휩쓸고 간 마을이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로 온통 뒤덮였습니다. 트…
2024-05-13 2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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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폭우·홍수에 인명피해 급증... 아프가니스탄 북부 '비상사태' 선언
【 앵커 】 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기습폭우와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00여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는데, 구조 작업이 진척되면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원혜미 월드리포터입니다. 【 기자 】 아프가니스탄 북부 바글란주.…
2024-05-13 2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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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은 물가 항의 시위 중... 경찰과 시위대 충돌에 부상·사망까지도..
파키스탄에서 물가 상승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백여 명이 다쳤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현지시간 10일부터 이틀간 카슈미르 이슬람가르 타운 등에서 전기요금과 연료비, 음식값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는 과정…
2024-05-13 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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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지난주 30만 명 가자 라파 떠났지만..
이스라엘군이 대피령을 내리면서 지난 한 주 동안 30만 명이 가자 최남단 라파를 떠났다고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가 추정했습니다. 난민구호기구는 SNS에 이같이 밝히고 "안전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는 문장을 세 차례 반…
2024-05-13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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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 연기가 미국까지?!... 여의도 면적 34배 태워 '비상'
【앵커】 캐나다 서부와 중부 일대 수십 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여의도 34배 면적을 태웠습니다. 병원이 폐쇄되고 수천 명이 대피한 가운데 짙은 연기가 미국 북부까지 퍼졌습니다. 유영선 월드리포터입니다. 【기자】 도로와 마을을 짙은 연기가 뒤덮었습니다. 일부 …
2024-05-13 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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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인도 총리의 최대 정적... 델리 주총리 임시 석방..총선 변수 될까?!
【앵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최대 정적으로 꼽히는 아르빈드 케지리왈 델리 주총리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임시 석방됐습니다. 북부 델리주와 펀자브주 표심 향방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서영 월드리포터입니다. 【리포터】 수감 중이던 야권 핵…
2024-05-13 23: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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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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