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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ABS 판정 항의로 1호 퇴장!…논란의 장면
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 볼 판정시스템(ABS)이 연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KT의 황재균이 ABS 판정으로 삼진을 당하자 헬멧을 던지며 항의를 했는데, 심판의 퇴장 조치로
ABS 판정 항의로 퇴장당한 첫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포수가 공을 놓칠 정도로 스트라이크…
2024-04-27 17: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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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숙인 황선홍 감독…작심 발언 "이대로는 안된다"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한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늘 귀국했는데요
황선홍 감독은 이번 대회 실패의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한국축구가 국가대표 연령별시스템의 개선없이는 앞으로 더 나아질 것이 없다며
작심한듯 비판…
2024-04-27 1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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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KIA 김도영 "내가 크게 될 상인가?"
'너 땜시 산다!'는 KIA 팬들의 응원으로 가장 행복한 4월을 보내고 있는 프로야구 3년 차, KIA 김도영이 KBO 사상 첫 대기록을 세웠습니다.김도영은 어제(4월 25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올려, 프로야구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의 …
2024-04-26 18: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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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인도네시아 골키퍼에게 왜 그랬냐 물었더니? #신태용 #shintaeyong #황선홍 #인도네시아 #Ernando Ari Sutaryadi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파리 올림픽 진출권이 걸린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져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없게 됐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가 무난히 이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끝에 패했습니다. 선수 1…
2024-04-26 14: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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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매직',한국 꺾고 카타르아시안컵 4강 진출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U-23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에서 만난 자신의 조국이자, 아시아축구의 거목인 한국을 쓰러뜨리고 인도네시아를 4강에 진출시켰습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4위만 해도 아프리카 4위 기니와 플레이오프를 수 …
2024-04-26 09: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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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져 파리올림픽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한국축구의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꿈이 무산됐습니다.우리나라는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와 연장전까지 2-2로 비긴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0 대 11로 져 23세 이하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동시에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파리올림픽 …
2024-04-26 0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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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킬 논란으로 더 단단해진 박지원, 명검이 되겠다는 말의 뜻은?
작년 월드컵 시리즈부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에 이어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박지원은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시즌을 보냈습니다. 황대헌과 만나기만 하면 충돌하고 넘어지면서 갖은 억측과 논란속에 빠져들었죠. 최근 황대헌과 만나 진정한 사과를 받았다는 박지원이 대기만성형 …
2024-04-25 19: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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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신기록 홈런볼 잡은 행운의 관중.."공 하나에 혜택이 1500만원!"
프로야구 SSG의 최정이 468호 최다 홈런 신기록을 수립하는 순간, 홈런볼을 잡아낸 행운의 관중도 화제입니다.
KIA 팬인 회사원 강성구씨는 최정의 신기록 홈런볼을 본인이 준비한 글러브로 잡아낸 뒤 SSG 구단에 곧바로 기증했는데요.
행운의 관중은 최정의 사…
2024-04-25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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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호 신기록' 최정을 강하게 만든 건 아내의 쓴소리?
출범 43시즌째를 맞이한 한국 프로야구 홈런 역사에 신기원이 열렸습니다. 최정(37·SSG 랜더스)이 마침내 468번째 홈런을 터뜨려 '국민 타자' 이승엽 두산 감독을 밀어내고 '통산 최다 홈런' 1위의 새 주인으로 등극했습니다. 1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이라는 최…
2024-04-25 15: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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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대 신태용의 맞대결.지면 파리올림픽은 끝이다
황선홍감독이 이끄는 한국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23세 이하 카타르 아시안컵 8강(한국시간 4월 26일 새벽)에서 만나 벼랑 끝 승부를 펼치게 됐습니다. 8강전에서 진 팀은 파리올림픽에 갈 수 없습니다. 파리올림픽 최종 예선이기도 한 이번 대회는 3위까지만…
2024-04-24 1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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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때리고 협박까지, 후배들은 악마를 보았다!!!!
필로폰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전 소속팀 두산 선수 8명을 협박해 수면제를 대리처방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재원이 후배 선수들을 폭행하고 협박하며 강제로 수면제 처방을 받아오라고 강요한 것…
2024-04-24 17: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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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뭐길래 비정한(?) 아빠... LG맨 vs. 롯데맨, 승자는? #프로야구 #롯데 #LG #삼성 #두산 #아빠와딸
시즌 초반 프로야구 열기가 뜨겁습니다. 초반 한화의 돌풍과 최근 황성빈 신드롬 등 이야기 거리도 많은데요. 응원 열기로 가득한 관중석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쓰여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비정한(?) 아빠와 딸의 응원 대결이 화제가 됐는데요. 프로야구의 한 축인 팬들의 모…
2024-04-24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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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왼발 이태석, 3경기 연속 도움 펄펄...그 아빠에 그 아들 맞네!
오는 7월 파리올림픽 남자 축구 본선 티켓에 도전하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AFC 23세 이하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숙적 일본을 1대 0으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답답했던 흐름을 뒤집은건 후반 30분 교체 투입된 김민우의 헤더 결승골이었는데…
2024-04-23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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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전성기' 이동경이 '리'오넬 메시라 불린 시절
프로축구 K리그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선수는 울산의 미드필더 이동경입니다. 입대가 점점 다가오는 이동경의 왼발이 좀처럼 식을 줄을 모릅니다. 이동경은 공식전 7경기에서 무려 11개의 공격 포인트(7골 4도움)를 올렸습니다. 지난주에는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의 20…
2024-04-23 1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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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 156km 강속구 투수 정우주…'특급 유망주가 떴다!'
올 시즌 고교 야구에서 최고 구속 156km/h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전주고 3 학년 투수인 정우주 선수가 주인공인데요.
제2의 문동주, 제2의 안우진으로 평가받는 정우주는 18살의 어린 나이에도 평균 150km대의 직구와
완성도 높은 체인지…
2024-04-23 15: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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