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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만찬-韓배척, 기자회견회피 반복하면 우파가 떠난다
윤이 대통령이 된 건 '당당한 검찰총장' 때문. 그런데 그것이 사라지니까 지지율이 폭락하고 선거에서 참패하는 것이다. 108석도 안심할 수 없다.
2024-04-27 1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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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에 대한 부당한 공격, '이승만 칭송'`운동권심판`이 좌파냐?
선거패배는 여권 모두의 책임인데 '내 책임'이라며 겸손하게 물러난 한 위원장을 제물로 삼으려는 세력들이 엉성하고 부당한 공격을 해대고 있다.
2024-04-24 13: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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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 홍'보다 뛰어난 품격-철학-언행, 국민보고 전진하라!
반감을 가지고 있는 윤대통령, 이간질에 혈안인 홍, 슬슬 견제하는 윤핵관...
한동훈은 대중의 지지와 본인의 품격 높은 강점을 가지고 당당하게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2024-04-23 1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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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 10년전쟁 보수 망쳐, 윤-한 갈등부터 수습해야
고향이 같은 공주이고 나이도 같아 깊은 친분을 유지해온 두 사람. 5선이란 경력으로 정치력을 발휘해 현명한 방법으로 정진석은 윤을 바꿔놓아야 한다.
2024-04-22 1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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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고치는 건 배신 아닌 용기', 이간질 홍에게 점잖게 꿀밤
정치경력 30년에 70세인 홍이 패륜성 막말을 해대자 정치초보 51세 한동훈이 점잖게 가르침을 주었다. 아들뻘인 한이 한수 위다.
2024-04-21 14: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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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최저, 보수층 이탈--노무현은 '대연정'으로 망했다
총선 참패이후 쇄신에 우유부단하고, 제대로된 입장표명도 없는데다, 박영선-양정철 핵심중용 발상까지 터져나오니 폭락이 당연한 것 아닌가. 꼼수를 부리면 보수층은 물론 중도-진보층에게서도 무시 당한다.
2024-04-19 13: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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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매도한 洪 불러다 4시간 만찬, 소식통 "윤-한 회복불능"
한동훈에게 패륜적 매도를 하고 있는 홍에 대해 당원들의 분노가 크다. 그러면 윤대통령은 수석당원으로서 홍을 나무라는 입장을 취해야 하는데 거꾸로 그를 띄워줬다.
2024-04-18 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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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라면 개딸들에게 처참하게 당했을 것
당원과 국민을 만만하게 보고 마구 패륜-인성파탄 행패를 부리고 있는 홍준표. 그런 그를 단호하게 제명하지 못하니까 국힘이 항상 지리멸렬하는 것이다.
민주당이라면...
2024-04-16 14: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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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김재섭 입 다물고, 홍준표 제명해야
지역구 의석수에서는 비록 대패했지만 득표율에서는 50 대 45로 만만한 승부를 보였다. 45%라는 건 야당에게 폭주하지 말라는 국민의 경고다. 국힘과 윤정권은 이를 믿고 올바르게 정정당당하게 나가야 한다.
2024-04-14 1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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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당대표로 선거참패 해놓고 한동훈을 "애"라고 비하?
자신이나 조직이 어려울 때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얄팍한 정치적 이익을 취하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 연탄가스처럼 다시 나온 홍준표.
2024-04-12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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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개딸, 동정-연민파, 조국도구론, 예능-오락파
조국신당 돌풍을 가능하게 만든 조국지지세력의 4가지 유형. 정치의 기괴성.
2024-04-07 1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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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예측 각양각색, 뭐가 유리하고 뭐가 불리한가.
엄문어 별명을 가진 쪽집게 엄경영. 그는 국힘 150, 민주130, 조국당 10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전문가들은 국힘 120~130서부터 참패까지 다양하다. 국힘의 유불리 조건을 정리했다.
2024-04-05 13: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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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과 설득력, 차제에 '비상 무제한 기자회견'도 하라!
확실한 근거와 진행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설득력있는 필요성, 개혁에 대한 의지...모처럼 감동적인 윤석열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잘하는데 왜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오만과 불통이라는 소리를 듣는가. 차제에 기자회견을 하라.
2024-04-01 1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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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변호 22억 챙기고 윤-한 처가 들먹이는 이상한 박은정 남편
처가가 윤-한과 무슨 상관이 있나. 노무현은 장인이 공산주의자였지 않나. 박은정 사건은 남편 본인이 심각한 도덕적 잘못을 저지른 것인데. 번지수가 다르지 않나.
2024-03-29 1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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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총선 세상' 이승만잡지 박창재의 절규, "노인들이 나라 구해야"
'건국전쟁' 바람이 불 때만 해도 이번 총선이 이렇게 망가져갈 줄은 몰랐다. 그래도 나라가 살아있다고 느꼈다. 그런데 범죄자의 천국이 되고 있다. 피끓는 애국잡지 '독립정신'의 발행인 박창재의 통탄과 호소.
2024-03-28 10: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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