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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내일도 대남 풍선 주의보…“접촉 자제, 당국에 신고” │ 2024년 5월 31일 뉴스A
내일도 대남 풍선 주의보…“접촉 자제, 당국에 신고” / 김정은 명령에 방사포 18대 동시 발사 / 대통령실 “언급 없었다” vs 이종섭 측 “어떻게 이런 일이” / ‘국방부-경찰·군검찰’ 통화 후…‘채 상병 사건’ 회수 / “탄핵” “탄핵” “탄핵”…9차례 등장한 민…
2024-05-31 2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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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대남 풍선 주의보…“접촉 자제, 당국에 신고” | 뉴스A
내일도 대남 풍선 주의보…“접촉 자제, 당국에 신고”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대한민국 상공을 뒤덮었던 북한의 오물 풍선이 내일 또 날아들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은 내일 오전부터 북풍, 그러니까 북에서 남으로 바람 방향이 바뀌다보니, 북한의 살포 가능…
2024-05-31 2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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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탄핵” “탄핵”…9차례 등장한 민주당 지도부 회의 | 뉴스A
“탄핵” “탄핵” “탄핵”…9차례 등장한 민주당 지도부 회의
더불어민주당, 오늘 아침 지도부회의에서 대통령을 겨냥한 '탄핵' 단어가 9번 등장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원구성 협상이 안 되더라도 무조건 6월7일에는 개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우현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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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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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경찰·군검찰’ 통화 후…‘채 상병 사건’ 회수 | 뉴스A
‘국방부-경찰·군검찰’ 통화 후…‘채 상병 사건’ 회수
방금 보신 8월 2일, 지금까지는 박정훈 단장이 경찰에 보낸 사건기록을 회수한 건, 군 검찰의 자체 판단이라 했었는데, 국방부 수뇌부라 할 수 있는 유재은 법무관리관이 경찰과 군 검찰과 통화한 기록이 확인되면서,…
2024-05-31 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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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랑야랑]기내식 6,292만 원 / 청탁에 “긍정 검토” / 축하난의 수난? | 뉴스A
[여랑야랑]기내식 6,292만 원 / 청탁에 “긍정 검토” / 축하난의 수난?
[앵커]
Q. 윤수민 기자와 여랑야랑 시작합니다. [첫 번째 주제]부터 보겠습니다. 김정숙 여사네요. 6292만 원, 무슨 돈이죠?
Q. 많아보이는데. 한 끼에 얼마를 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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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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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언급 없었다” vs 이종섭 측 “어떻게 이런 일이” | 뉴스A
대통령실 “언급 없었다” vs 이종섭 측 “어떻게 이런 일이”
채 상병 사건 속보로 이어갑니다. 지난해 8월2일에 공수처 수사가 집중되고 있는데요.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이 상부 지침을 따르지 않고 조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한 날입니다. 그래서 박 단장이 항명죄로…
2024-05-31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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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명령에 방사포 18대 동시 발사 | 뉴스A
김정은 명령에 방사포 18대 동시 발사
북한은 오늘 보란 듯이 어제 쏜 방사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18대를 일제히 발사했는데, 이 방사포 사거리는 400km, 우리 남한을 겨냥한 거죠. 김정은 위원장,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권갑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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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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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부탄가스 연쇄 폭발…담배꽁초 하나에 아수라장 | 뉴스A
마트서 부탄가스 연쇄 폭발…담배꽁초 하나에 아수라장
부산의 한 마트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수백개가 연쇄적으로 폭발했습니다. 차량 10여 대가 불타고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무심결에 버린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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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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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08석도 많다” 자축하며 “뭉치자”…대통령 지지율 21% | 뉴스A
與, “108석도 많다” 자축하며 “뭉치자”…대통령 지지율 21%
민주당의 압박에 여당은 무기력한 모습입니다. 대통령과 당 모두 뭉치자는 말을 남긴 채 연찬회는 끝났습니다. 대통령의 격려 방문도 뒷말을 남겼습니다. 조민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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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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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귀 닫고 정신승리 | 뉴스A
[앵커의 마침표]귀 닫고 정신승리
22대 국회 첫 날, 여당 워크숍에 참석한 대통령, "스트레스 풀리고 기분이 좋다"며 맥주 따라주고 특유의 어퍼컷도 했습니다. “지나간 건 다 잊자”면서요. 여당 의원들은 “똘똘 뭉치자”며 대통령을 연…
2024-05-31 2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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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숙 메모에 ‘선경 300억’ | 뉴스A
김옥숙 메모에 ‘선경 300억’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 분할 판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건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옥숙 여사가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비자금 메모였습니다. 선경 300억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은 공태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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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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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무원’ 민희진 “나는 성과 잘 내” | 뉴스A
‘고립무원’ 민희진 “나는 성과 잘 내”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오늘 또 한 번 대중 앞에 섰습니다. 하이브측이 측근들을 이사회에서 축출시키자 기자회견을 자청한 건데요. 지긋지긋하게 싸웠으니 이제 그만 하자며 하이브측에 화해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현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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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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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거 위기’ 아트센터 나비의 반격…“SK, 소 취하하라” | 뉴스A
‘퇴거 위기’ 아트센터 나비의 반격…“SK, 소 취하하라”
SK는 노소영 관장의 아트센터 나비에 'SK 빌딩에서 나가달라'라는 소송을 냈죠. 오늘 첫 재판이 열렸는데요, 아트센터 나비 측은 어제 재판 결과를 언급하며 소 취하를 요구했습니다. 손인해 기자입니다.
○…
2024-05-31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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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자필 편지 내용 보니…“나와 김희영 아이 맞다” | 뉴스A
최태원 자필 편지 내용 보니…“나와 김희영 아이 맞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 소송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노소영 관장에 대한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판단엔 최태원 회장의 옥중편지도 근거가 됐는데요, 외도와 혼외자 존재를 숨기다가, "몇 가지…
2024-05-31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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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말투도…180도 달라진 민희진 기자회견 | 뉴스A
표정도 말투도…180도 달라진 민희진 기자회견
지난번 기자회견이 워낙 화제가 되다보니, 오늘도 민희진 대표의 일거수일투족이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지난 회견 때와는 복장부터 어조까지 여러가지로 달라졌습니다. 조현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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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
2024-05-31 20: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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