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산골에서
편찮으신 어머니를 모시고
두 남매를 홈스쿨링하며
자급자족의 순수한 삶을 꿈꾸며 사는
소박한 가족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고 있습니다.
세상과 조금 다르게, 조금 느리게
그리고 조금 투박하게
그러나 그렇기에
조금 더 행복한 저희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영상은
매주 일요일 저녁(뉴질랜드 시간 기준)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직접 펜으로 쓴 편지나 또는 마음의 선물을 보내주시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희의 개인 사서함을 준비했습니다. 아래의 사서함 주소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To. Jed & Ammi (제드와 암미)
PO Box 5031
Aramoho
Wanganui
New Zealand
4500
Tel: 64-21-111-7617
위의 전화번호는 뉴질랜드 이외의 지역에서 소포를 보내실 때 서류 작성시 필요한 번호입니다.
사생활보호와 개인정보 노출의 우려로 만들어진 저희 채널의 전화번호이므로
연락을 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번호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다시한번 저희에게 마음을 보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