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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법 재추진' 한 목소리‥"거부권 넘는다"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6월 04일
'언론탄압 저지' 공대위 출범 "방송3법 신속 재추진"‥여당 "반드시 저지" / 이원석 검찰총장 "김여사 반드시 소환"‥대통령실과 갈등 다시 불거지나 / "…
2024-06-04 17: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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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MBC 뉴스 나우 이브닝 - 2024년 6월 4일
- MBC 뉴스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
라이브 시간 [월] - [금] 12:00 ~ 21:00
시각은 유튜브 편성 기준이며 당일 TV편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일]
05시 58분 MBC 뉴스투데이 1부
06시 25분 MBC 뉴스투데이 2부
09시…
2024-06-04 1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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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간식' 치킨에 떡볶이마저‥"'가정의 달' 피해 줄줄이 인상" (2024.06.04/뉴스데스크/MBC)
과일 뿐 아니라 외식 물가 인상도 부담입니다.
그동안 정부 요청으로 인상을 미뤄왔다는 BBQ가
오늘부터 치킨 값을 3천 원씩 올렸습니다.
이제 치킨 한 마리를 시키면 배달비를 포함해 3만 원이 넘게 듭니다.
국민 간식인 떡볶이 가격도 오른 곳이 있습니다.ㅤ
htt…
2024-06-04 20: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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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는 주춤한데‥여전한 '金사과·金배' "배값 역대 최고 상승률" (2024.06.04/뉴스데스크/MBC)
오늘 공개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입니다.
두 달 연속 3%대를 찍었던 지난 3월에 비해 오름 폭은
좀 주춤해졌는데요, 먹거리 물가는 여전히 높습니다.
사과는 80%, 배 값은 126% 올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보였습니다.ㅤ
https://imnews.…
2024-06-04 2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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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 드러난 정경유착‥환수 법안까지 발의 (2024.06.04/뉴스데스크/MBC)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은
1조 원대의 재산분할 외에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자금
3백억 원이 드러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3백억 원의 출처는 확인되지 않았고,
국회에서는 새롭게 드러난 비자금을 몰수하자는 법안까지
발의되기도…
2024-06-04 2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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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간다] "근접 지역 너무 불안"‥올해도 피난 이동 답사 훈련 (2024.06.04/뉴스데스크/MBC)
이곳은 북한과 불과 3킬로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은
경기 파주시 탄현면입니다.
제 바로 뒤에는 임진강도 보이는데요.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정부가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로
맞대응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접경 지역 주민들은 어떤 상황인지 지금 바…
2024-06-04 2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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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화약고' 된 군사분계선 (2024.06.04/뉴스데스크/MBC)
정부가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전부 정지했습니다.
남북 간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완전히 사라진 셈인데요.
정부는 군사분계선과 서북 도서 일대의
모든 군사 활동이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ㅤ
https://imnews.imbc.com/repla…
2024-06-04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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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저질" 박정훈 비난할 무렵 13차례 통화, "한번도 안했다"더니 "국방현안 소통" 말 뒤집어-[핫이슈PLAY] MBC뉴스 2024년 6월 4일
]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과 관련해 "통화한 적 없다"는 기존 발언을 뒤집는 기록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통화한 적 없다"던 전현직 국방부 장관도 십여차례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럴 때마다…
2024-06-04 20: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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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유전 발표에 야당 "천공의 그림자"‥여당 "산유국 꿈 이루자" (2024.06.04/뉴스데스크/MBC)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띄운 '산유국의 꿈'을 두고 정치권에선
오늘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야권에서는 다급해 보이는 대통령이 한탕주의에 빠진 것 같다는 지적이
나왔고,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역술인 천공의 그림자가 보인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선 정부가 금…
2024-06-04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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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김 여사 반드시 불러야"‥대통령실과 갈등 2라운드? (2024.06.04/뉴스데스크/MBC)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소환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을 주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팀이 이달 안에 소환 통보를 할 거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검찰 총장과 대통령실의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검찰은 검찰 총장 출신 대통령 부…
2024-06-04 20: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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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에 노르웨이 시추선 투입‥분석가도 내일 입국 (2024.06.04/뉴스데스크/MBC)
윤석열 대통령이 예정에 없이 직접 나서, 매장 가능성이 매우 높고
검증도 거쳤다고 밝힌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
성공 여부는, 먼저 시추를 해본 뒤 경제성을 따져봐야 알 수 있는데요.
석유공사가 노르웨이의 시추 업체와 계약을 맺고,
오는 12월부터 탐사를 …
2024-06-04 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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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간 33만 명 찾아 #Shorts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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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2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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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된 적 없다던 대통령실, 달라진 해명들 (2024.06.04/뉴스데스크/MBC)
수사 외압 의혹을 놓고 대통령실의 해명도 계속 뒤바뀌고 있습니다.
수사 결과 보고가 없었다에서 있었다로,
격노는 없었다에서 야단친 건 있었다로, 통화한 적 없었다에서,
통화는 했지만 이 사건 관련은 아니었다로.
구체적인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말이 계속 바뀌고 있…
2024-06-04 2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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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전화한 적 없다"더니 10여 차례 통화 (2024.06.04/뉴스데스크/MBC)
채상병 사고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통화한 적 없다"는
기존 발언을 뒤집는 기록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통화 자체를 부인하던 전현직 국방부 장관도
십여 차례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럴 때마다 채상병 사건 관련 통화는 아니…
2024-06-04 1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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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 임명, 그때그때 달랐다"‥'2인 파행' 왜 장기화됐나? (2024.06.04/뉴스데스크/MBC)
'5인 합의제' 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가 대통령 추천 위원 2명으로만
열 달 가까이 파행 운영되고 있는 실태, 지난주에 전해드렸습니다.ㅤ
#방송통신위원회 #윤석열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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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19: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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