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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미국 썰(번외 편)] 테슬라 자율주행과 함께한 2박3일 출장 썰
테슬라 자율주행 타고 출장온 썰을 김원철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번외편입니다.
진행·촬영: 김원철
제작: 뉴스영상부
2025-05-07 14: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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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미국 썰] 미중 무역전쟁 최대 피해자, 아이오와 농부의 한마디
아이오와주에서 미중 무역전쟁 상황에 대해 김원철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진행·촬영: 김원철
제작: 뉴스영상부
2025-05-07 1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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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산불로 본 도시 대형 산불의 위험성
대구 산불로 본 도시 대형 산불의 위험성
연출: 도효정
해설: 김가람
제작: 한겨레교육문화센터
2025-05-01 12: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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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미국 썰] 미국이 무너진다! 100일 동안 트럼프가 미국에 한 가장 나쁜 일
트럼프가 지난 100일 동안 해온 실정에 대해 김원철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진행·촬영: 김원철
제작: 뉴스영상부
2025-04-29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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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미국 썰] 최상목 "관세 협상, 7월까지 협상키로" 미국과 동상이몽?
관세 관련 한미 협상 결과에 대해 최상목 장관이 브리핑한 내용에 대해 김원철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진행·촬영: 김원철
제작: 뉴스영상부
2025-04-25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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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직후 국회 앞 모인 시민들, 이후 계속 광장 지킨 시민들 얘기도 교황에게 전해졌다 ㅣ 교황청 현장, 유흥식 추기경 기자회견
지난 2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뒤, 매일 아침 9시 바티칸 시노드 홀에선 추기경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초반엔 교황의 장례식과 추모 준비에 논의의 초점이 쏠렸지만, 후반부로 접어들며 새 교황 선출을 위한 비밀회의 ‘콘클라베’ 개최 협의가 시작될 것이란 예상이 …
2025-04-25 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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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진 교황 조문객... ‘좋아한 이유’ 묻자 공통점 있었다#shorts
2025-04-24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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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진 교황 조문객... ‘좋아한 이유’ 묻자 공통점 있었다
23일(현지 시각) 밤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많은 사랑을 받았던 교황... 늦은 밤까지도 조문객이 끊이지 않았다.
촬영: 장예지 기자
제작: 뉴스영상부
2025-04-24 15: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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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미국 썰] 또 말 바꾼 트럼프, "중국 관세 너무 높다"?
중국 관세에 대해 말을 바꾼트럼프에 대해 김원철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진행·촬영: 김원철
제작: 뉴스영상부
2025-04-24 15: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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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살해 후 도주한 살인범, 망치와 테이저건에 7초만에 제압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살해한 뒤 차량으로 도주한 남성이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다가 출동한 경찰 특공대에 7초 만에 제압됐다.
영상제공: 경기남부경찰청
제작: 뉴스영상부
2025-04-24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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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미국 썰] “미국 헌법의 위기” 하루 아침에 사라진 아빠, 대법원도 무시하는 트럼프
대법원도 무시하는 트럼프에 대해 김원철 한겨레 워싱턴 특파원이 현지에서 설명해 드립니다.
진행·촬영: 김원철
제작: 뉴스영상부
2025-04-23 1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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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악 “건진이 통일교로부터 김건희 선물로 고가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수 의혹... 특활비 의심” 철저 수사 촉구... 민주 최고위(박찬대,김민석,전현희,한준호,김병주)
4월2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영상 출처: 델리민주
영상 제작: 뉴스영상부
2025-04-23 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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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예복 입고 두 손엔 묵주든 프란치스코 교황, 생전 뜻에 따라 목관에 안치
21일(현지시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향년 88세)이
관에 안치된 모습이 공개됐다
장례 절차를 간소화 하는 교황의 생전 뜻에 따라
과거 교황들과는 달리 한 겹짜리 목관에 안치됐다
교황의 시신은 23일 오전(현지시간)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옮겨진 후 25일 저녁…
2025-04-23 10: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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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봐요” “내가 지켜줄게” 임종을 맞이한 홍세화가 남긴 말들... ‘눈물 버튼’ 친구들의 유쾌한 회고 ㅣ 고 홍세화 1주기
한국의 대표적 진보 지성인 홍세화,
2025년 4월 18일은 고인의 1주기였습니다.
영원한 선생님, 홍세화를 그리워하는
동지들을 모시고 아름답고 별난 추억들을 꺼내보았습니다.
▼ [홍세화 칼럼] 보러가기
https://www.hani.co.kr/arti/SERIES…
2025-04-22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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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건희, 마지막까지 캣타워로 횡령” “권성동, 기자 폭행 아직도 사과 안 했나” 민주 최고위원회의 주요발언(박찬대, 김민석, 전현희, 한준호)
4월2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영상 출처: 델리민주
영상 제작: 뉴스영상부
2025-04-21 1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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