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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와 미술관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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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미술 전시이든, 난해하고 복잡한 현대미술 전시이든 미술이론이나 전시회 관람이 낯선 이들에게는 어렵고 답답한 구석이 한둘이 아니다.
미술 전시회를 즐기기…
2018-11-04 18: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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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언어들 시즌2 최종편! 가장 약한 요괴가 나타났다
신소설을 열고 있는 작가가 있다? 조각난 언어들 시즌2 최종편의 도시와 작가는 어디일까요? 지금 확인해보세요!
2018-07-30 1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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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로 떠나고 싶은 그대에게!
더운 여름, 하와이로 떠나고 싶다! 사실 영상이 늦어진 이유는 조각난 언어들을 제작하는 안똔과 편집자들이 날씨에 뻗어버렸기 때문일 거예요... 하와이의 문화가 식민화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어느새 마지막 에피소드를 향해 다가가는 조각난 언어들! …
2018-07-24 13: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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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초의 유인우주선이 금성으로 갔다고?
2018년, 최초의 유인우주선이 금성으로 발사되었다! 들어보신 적 없다고요? 사실 소설의 내용입니다. 영화화 이야기가 들려오고 곧 국내에서도 출판될 이 소설! 데뷔작만으로 세계적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니, 궁금하지 않으세요? 조각난 언어들에서 확인하세요!
2018-07-17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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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베이징, SF소설에서는 어떻게 나타났을까?
중국의 SF 문학 작품! 읽어보신 적 있나요? 미래의 베이징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중국 여성 최초로 휴고 상을 받은 이 작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조각난 언어들 최초 SF 콘텐츠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2018-07-08 2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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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6천명이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창작을 한다면?
한여름에도 기온이 20도를 잘 넘지 않는 그린란드! 그린란드의 수도가 누크라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전세계 화자가 5,6000명밖에 되지 않는 그린란드어로 창작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문학을 통해 바라본 오늘날 누크 청년들의 현실은 어떤 것일까요? 조각난 언어…
2018-07-01 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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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독서모임! 새로운 크리에이터코니를 환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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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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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언어들X팔레스타인평화연대] 예루살렘, 팔레스타인의 이야기
미 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그리고 13,000명에 달하는 사상자 규모. 오늘 조각난 언어들이 선정한 작가는 예루살렘 출신의 팔레스타인인 시인,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그 문학을 산출하는 세계를 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문학이 평화 속에 꽃피기를 바라는 조각난…
2018-06-24 22: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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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몬트리올의 시인! 그녀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순전한 로맨스"의 도시, 몬트리올의 춤추는 시인! 페미니스트 퍼포먼스 그룹의 큐레이터고, 미술관에서 단독 공연을 하지만 시집으로 그리핀 상 후보까지 올라간 이 작가! 조각난 언어들에서 확인하세요.
2018-06-17 2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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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민족' 국가 러시아,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모스크바 시민은?
다게스탄 출신의 아바르족 작가! 중동 작가냐고요? 아니요, 러시아 작가인데요! 러시아가 다민족 국가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모스크바 시민으로 뽑힌 적 있었던, 지금 러시아에서 가장 핫한 젊은 소설가 중 한 명인 이 작가! 궁금하시다고요…
2018-06-10 23: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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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사랑한 도시의 언어로 창작하고 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는?
지금 스페인어로 창작하고 있는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칭호를 받은 작가! 마드리드와 섹스, 여성과 노동, 빈곤과 이민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조각난 언어들에서 만나보세요
2018-06-03 22: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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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남편, 정체는 트랜스젠더?
1920년, 호주를 발칵 뒤집어놓은 살인 사건! 그런데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남편의 정체는 트랜스젠더였다? 호주 퀴어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유진 팔레니를 주인공으로 다룬 따끈따끈한 데뷔 소설을 내놓은 시드니 작가, 지금 조각난 언어들에서 만나보세요!
2018-05-27 2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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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Drop the Poem?! 시를 주세요!
살인미수로 14년을 복역한 갱스터에서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교도소 독방에서 처음 시를 발견했다는 그의 예술은 어떤 것일까요? 오늘 조각난 언어들은 프놈펜으로 떠납니다.
References:
Video:
best prison jail footage in…
2018-05-20 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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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을 뒤흔든 93년생 페미니스트 시인?
남아공을 뒤흔든 93년생 페미니스트 시인! 발매 4개월만에 판매 2000부 돌파! 아직 아파르트헤이트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남아공에서 여성, 유색인종, 퀴어의 목소리로 시를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조각난 언어들 케이프타운 에피소드에서 확인하세요!
2018-05-06 2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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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극장가를 사로잡은 30세 이하 극작가?
데뷔작으로 한화 1.600만원의 상금을 받은 작가가 있다? 불안 노동과 정신 장애를 다뤄 런던을 사로잡은 작가라고? 오늘 조각난 언어들은 채 30세도 되지 않은 채 영국 극장가를 사로잡은 극작가를 소개합니다.
2018-04-29 22: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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