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어른도, 인형이 전해주는 감정 드라마
작은 인형이 들려주는, 커다란 마음의 이야기. 실수, 질투, 외로움, 그리고 용기와 화해까지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어느새 어른의 마음까지 닿습니다.
‘나나의인형놀이 감정 인형극’은
아이들의 일상 속 감정과 갈등을 따뜻하게 풀어내는 감성 인형극 채널입니다.
Heartwarming doll dramas for kids and even grown-ups.
Feelings, stories, and a little bit of healing in every epis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