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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꼬발랄Mingggo</p>

밍꼬발랄Mingggo

  • 채널명 밍꼬발랄Mingggo
  • 카테고리 TV/방송
  • 생성날짜 2018-06-18 12:44:30
  • 업데이트 2025-05-09 00:20:03
채널 스크랩 정보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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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독자 952,000
  • 재생1,551,039,364
  • 동영상 851
🦄똥꼬발랄 밍꼬의 1인 다역 병맛 코믹 유튜브 🦄화,수,금 저녁6시 // 토,일 오전9시 업로드 ✔️구독구독구독 좋아좋아좋아 알림클릭클릭 호오우~!!🙋‍♀️ 🦄밍꼬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mjjmin.mi 🦄밍꼬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jjmin.mi ✔️팔로팔로미 🦄공소시효 사건제보 : https://forms.gle/rxKdMK3GiYLECN8g7 ✔️비즈니스 문의 : woongfor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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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꼬밍이분들에게❤

안녕 꼬밍이들🙋‍♀ 밍꼬발랄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박민정입니다. 제가 밍꼬발랄로 활동한지 어느덧 3년이 되었는데요~!! 3년동안 정해진 업로드 날짜를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달린만큼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함을 느껴서 잠시 휴식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

2021-06-15 1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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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꼬박스 영웅편 모아보기 3 [밍꼬발랄] 도플갱어의최후上 | 도플갱어의최후下 | 천재가된다면 | 바보가된다면 | 천재와바보사이

밍꼬발랄 밍꼬박스 영웅편 영상 정주행 3탄! 🦄매주 화,수,금 저녁6시 // 토,일 오전9시 업로드!! 🦄구독👉 좋아요👍 댓글💬 가즈아~!!! #밍꼬박스 #영웅편 #모아보기

2021-06-13 09: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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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밍이들 모두 모여랏📣 | 밍하트❤️ [밍꼬발랄]

밍꼬발랄 댓글 하이라이트를 모아놓은 밍하트❤️ #밍하트​ #댓글하이라이트​ #센스쟁이​ (BGM) TS (방탄소년단) 'Butter' Official MV : https://youtu.be/WMweEpGlu_U Instrumental : https://youtu.…

2021-06-12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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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염치의 뒷 이야기 | 밍퀴즈 [밍꼬발랄]

[유형 드라마 번외편] 염치의 뒷 이야기 전격공개!! #유퀴즈아니고밍퀴즈 #노염치 #왜그랬니

2021-06-11 1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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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데 등 간지러울 때 유형ㅋㅋㅋㅋㅋㅋㅋ [밍꼬발랄]

아무도 긁어줄 사람이 없는데 등에 팔이 안 닿을 때!! #밍꼬발랄 #간질간질 #효자손주세요 (BGM) Audionautix의 South Of The Border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

2021-06-09 1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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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226. 귀신의 장난 | 공포 공소시효 [밍꼬발랄]

1. 4번째 노크소리 2. 기괴한 노래 [공소시효 사건제보]_https://forms.gle/rxKdMK3GiYLECN8g7 #밍꼬발랄 #공포공소시효 #귀신의장난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소라게의 모험 - https…

2021-06-08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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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드라마 모아보기 14 [밍꼬발랄] 친구관계에회의감느껴질때 | 사과했을때 | 지갑사라졌을때 | 누명썼을때

밍꼬발랄 유형 드라마 꿀잼 영상 정주행 14탄!! 🦄매주 화,수,금 저녁6시 // 토,일 오전9시 업로드!! 🦄구독👉 좋아요👍 댓글💬 가즈아~!!! #밍꼬발랄 #유형드라마 #모아보기

2021-06-06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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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평화 | 영웅 편 [밍꼬발랄]

영웅 편 마지막 이야기.. -오늘도 밍꼬스럽게, 밍꼬박스- #밍꼬박스 #영웅편 #지구의평화 (BGM) Kevin MacLeod의 Frost Waltz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https://creativecommons.or…

2021-06-05 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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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발랑 러브스토리 | 밍퀴즈 [밍꼬발랄]

[유형 드라마 번외편] 밍밍이와 발랑이 근황토크 충격의 밸런스 게임~!! #유퀴즈아니고밍퀴즈 #밍밍발랑 #밸런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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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수업 늦게 끝내셨을 때 유형ㅋㅋㅋㅋㅋㅋ [밍꼬발랄]

4교시.. 종이 쳤는데 선생님이 수업을 안 끝내신다!! #밍꼬발랄 #수업늦게끝날때 #쉬는시간내놔

2021-06-02 18: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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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225. 쓸쓸한 인싸 | 되감기 공소시효 [밍꼬발랄]

사건파일225. 쓸쓸한 인싸 [공소시효 사건제보]_https://forms.gle/rxKdMK3GiYLECN8g7 #밍꼬발랄 #되감기공소시효 #쓸쓸한인싸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Naptime! - https://y…

2021-06-01 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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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유형 모아보기 23 [밍꼬발랄] 번개칠때 | 코피났을때 | 집에혼자있을때 | 입을옷없을때

밍꼬발랄 일상생활 유형 꿀잼 영상 정주행 23탄!! 🦄매주 화,수,금 저녁6시 // 토,일 오전9시 업로드!! 🦄구독👉 좋아요👍 댓글💬 가즈아~!!! #밍꼬발랄 #일상생활유형 #모아보기

2021-05-30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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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지는 퍼즐 下 | 영웅 편 [밍꼬발랄]

의문스러웠던 퍼즐이 모두 맞춰지고.. 랄라의 정체는 충격적이기만 한데!! 밍꼬와 바라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오늘도 밍꼬스럽게, 밍꼬박스- #밍꼬박스 #영웅편 #맞춰지는퍼즐下

2021-05-29 09: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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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니들은 어떻게 지내요? | 밍퀴즈 [밍꼬발랄]

[유형 드라마 번외편] 일찐이와 이진이의 근황토크 지갑 사건 그 뒷 이야기는?! #유형드라마번외편 #나일찐유이진근황 #유퀴즈아니고밍퀴즈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삐뚤빼뚤 오리유치원 - https://youtu.be/mx…

2021-05-2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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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다 졌을 때 유형ㅋㅋㅋㅋㅋㅋㅋ [밍꼬발랄]

게임하다 졌을 때!! #밍꼬발랄 #게임하다졌을때 #이길때까지한다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1등은 내꺼야 - https://youtu.be/YVxfesKIzNw 🎵Track : Perfect Holiday - https…

2021-05-26 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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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5건 조회 525,908회
  • 작성일 19-08-04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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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주향님의 댓글

김주향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3-12 19:39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김사랑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27 19:23

안녕하세요 저는 10살 꼬밍입니다
9살때 겪은 사건 입니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랑 술래잡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가 막 뛰고 있었어요 그런데 4학년 오빠들이 피구를 하고있었어요. 근데 오빠들이랑 어떤 1학년이 있었어요 그래서 뛰다가 1학년 동생이랑 부디쳤어요 저가 미안해 사과했어요.그래서 뛰고 있었어요.그런데 1학년 동생이 오빠들한테 일은거에요.그래서 어떤 오빠 한명이 사과해 큰소리를 치는거에요 그리고 급식을 먹을려고 자리를 안잤어요 근데 오빠가 저 앞자리를 안잤어요 근데 그 오빠 친구랑 같이 앞자리를 안잤어요 그런데 같이 안자있는 친구한테 귓속말로 저 다들 리게 욕을 했어요 그래서 속상하고 오빠한테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김수빈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5 20:19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김수빈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5 20:59

안녕하세요 저는 11살 여자꼬밍입니다
그날은 친구들과 운동을 하는 날 이였습니다그날따라 사람이많아서 구석쪽에있는 피구장에서 피구를했습니다
친구들 중에는 8살 동생이 있었습니다
동생이 공을 던지려고 공을 잡자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동생을 밀치고 공을 뺐어 던졌습니다
저희는 화가나서 엄마들 한테 말을 했는데 엄마들은 인내심 많은 너희가 참아  라고 말했습니다
밍꼬언니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윤지아님의 댓글의 댓글

윤지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4 17:53

그런 엄마들 핵 짜증

김수빈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5 21:21

안녕 하세요 저는 11살 여자꼬밍입니다
이 일은 제가 7살때 격은 일입니다
그날은 제가 할머니 댁에 간 날입니다
외삼촌이 제머리가락을보고 엄마께 말을 했 습니다
머리가 길면 키가 안큰데 엄마가 왜 냐고 물어보시자 외삼촌이 말했습니다 머리가락이 머리를 눌러서 키가안크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외삼촌의 말이 아직까지 기역에 남아 내가 머리가 길어서 요즘 키가안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외삼촌의 말을 지금 들었다면 충격이 아니였을 것 갇은데 어렸을 때는 그게 충격이였나봅니다
참 웃기네요

새싹이님의 댓글의 댓글

새싹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24 20:13

안녕하세요 12살 꼬밍이 입니다. 이 사연은 유치할수는 있지만 저한테는 엄청 빡치는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오늘 친구랑 저의 집에서 놀고 친구가 학원 간다며 전화해달라고 해서 그냥 전화는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썰을 좋아해서 썰을 풀어주고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친구가 예전에 게임 친구를 말하는겁니다.근데 그 친구하고는 인연을 끓어서  그냥 그 애를 차단을 하고 지냈습니다. 근데 저의 실제 친구가 개의 대한 썰을  보내보라고 하는겁니다. 당시 예전에 개의 대한 썰을 친구하고 같이 보냈는데 친구는 기억을 못하나 하고 생각을 했죠 그래서 아니라고 보냈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안보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때 일을 설명해주었는데요 친구가 전혀 그때쯤 말했으면 기억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자꾸 꿈에서 그런거라고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날의 기억이 엄청 생생하고 너무 사이다같아서 볼로 꼬집은 기억이 나는데도 자꾸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거는 못참기때문에 낮은 목소리로 "아니라고."했지만 친구는 "너 왜이렇게 목소리를 낮게하냐? " 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빡치면 목소리가 낮아지거든요..
그리고 더 짜증나는 일은 갑자기 친구가 "눼눼 늬 말이 마져~~"라고 진짜 성의없게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당시 말싸움도 못하고 그래서 속마음으로 욕하고 아무말도 안했어요. 그리고 당시 친구한테 쌓인것도 많아서 더욱 더 짜증났고요.
그래서 친구가 "말 안하면 끓는다?"라고 말해서 저는 "그냥 끓어버려"하면서 진짜 짜증나는 말투로 했어요.
그래서 친구는 더 짜증나는 말투로 "어~~ 알~겠~어^^" 라고 말해서 더욱 짜증났습니다.
저는 빡쳐서 핸드폰을 안하고 숙제를 하고있었는데?
개가 문자를 보내더군요.
"야" "왜 좋게말해도 ㅈㄹ?" "읽고 답장 안하냐?" "작작읽고 답장 안하지?" 그리고 "야 이 ㅆㄲ 읽고 답장 안하네 ㅋㅋ" "아 구래ㅜㅜㅜ내가 틀렸어우ㅜㅜㅜ미안해우ㅜㅜㅜㅜㅜ" "됐냐?" "작작읽고 답장 안하지" "쫄리나봐?" 등등 왔더라고요.
근데 전 짜증나서 전화는 차단 카톡도 차단 다 차단했어요.  근데 문자는 차단을 못하기 때문에 알람을 아예 꺼버려서 문자를 안볼려고 했죠 근데 이런 문자가 더 왔더군요.  "쫄튀?" "아 너라면 가능하겠다 ㅋ" "작작읽고 답장 안하지 **아?" "차단했냐?"  "그래 ㅋㅋ **아 사람은 한대로 돌려봤는거야 ㅋㅋ 기대해 ㅎㅎ 내가 니 땜에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니가 느껴봐 너하고 아주 똑같이 행동할께~~ 너 당하고 울지마 난 더 힘들었으니깐" 이렇게 왔더라고요 근데 더 짜증나건 그 친구가 "**아..미안해..나도 아까는 왜그런지 모르겠어..  사과 받아주면 안될까..? 미안해.. 둘중 아무도 잘한거 없는거 아는데 나도 심했던거 같아.. 미안해.." 라고 왔더라고요 근데 그 친구는 욕, 말싸움 이런거는 엄청 잘해서  저가 아직 답변은 안했거든요.. 밍꼬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비밀번호는 아무렇게나 썼어요.  죄송합니다 ㅠㅠ )

김수빈님의 댓글의 댓글

김수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5 20:41

안녕하세요 저는 11살 여자 꼬밍입니다
제가 봄방학때 격은일 입니다
제가 살이쪄서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피구를 하는데 친구중에 남자아이가 반칙을쓰고 집중을 안하는거예요 그때부터 약간 짜증이났지만 참았어요
피구가 질리자 얼음땡을 하려고 술래를 정했어요 그런데 피구할때 집중을 안하던 그친구가 술래가 된거예요 그친구는 바닥에 주저안더니 아 나안해 라고작게 말했어요 그걸 우연희 친구의 말을 듯고 친구들에게 말을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벌떡 일어나며 뭔소리야 나할거야 라고했어요 그친구는 삐져서 혼자 벤치에 안자있었어요 저와친구들은 나중에 심심하면 올것이라고생각하며 그냥 놀았습니다 이때부터 더 짜증나기 시작해습니다 그런데 같이놀던 친구가 삐진친구한테 가서 왜 삐졌냐고 물어보고 저한테 다말하는거예요 저는 눈물이나와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단짝친구는 제편을 들어주었지만 위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해어져 차에 타서 저는 바로 울었습니다 엄마도 위로를 해주엏지만 너무 억울해 그날 하루 종일 울었답니다
 밍꼬언니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3-29 08:26

안녕하세요? 11살 꼬밍입니다.
공소시효 보내도 될까요?
제가 기운이 많을 뿐더러 밖어서 노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얼굴뿐만아니라 팔도 좀 탔거든요.
저는 신경 안 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와 동생이 놀리지 뭠니까?
저는 기분이 나빠서 작게
''내가 재밌게 놀아서 탄건데 거강하고 좋고만....힝...''
그리고 옛날에는 흑인 백인 차별 했잖아요 괜히 흑인이 된 기분이였습니다.
그말을 엄마가 들었는지 ''놀아도 적당히 놀아야지!!''
막 그러시는 겁니다.
그때 옆에계시던 할아버지께서 ''뭐 어때? 아주 건강미가 넘치는구나.'' 그때 정말 할아버지가 감사했습니다.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04 18:08

안녕하세요!올해 중2돼는 꼬밍이 입니다.
이 일은 제가 6학년때 겪었던 사건입니다.
저의 학교는  6학년 선배들이 1학년 후배를 대리고  급식실을 가서 같이 밥 먹으며 '여가가 급식실이야'하고알려주는 시간이 있어요 그때 처음보는 친구A가 저한테 말을 걸어 금방 친해졌어요.그러다 3일이 지나고 제가A 친구한테 인사했는데 그 친구가 제말을 못들은척 하는 거예요. 전 그 친구가 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인사하려던 참에 그 친구가 제 어깨를 밀치더니 '아~씨 좀 비켜'하면서 절 밀치고 간 거예요.전 너무 어의가 없어서 집에가서 엉엉 울었어요 그 다음날은 친구들이 저에 시선을 피하고 절 왕따시키는 거예요 그때 남자 애들은 절 보면서 웃고 여자애들은 제가 있는데 앞에서 욕을 한 거예요 그게다 친구A가 왕따시킨 거였어요.정말 짜증나고 화가나서 한마디 하려했지만 애들이 다 째려보고 눈으로 욕했고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말도 잘 못했습니다 그 뒤로 전 계속 혼자다녔어요 너~무 속상해요.밍꼬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07 01:09

밍꼬님, 전이제 초4가된 꼬밍이입니다.
제가 7살때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그날은 워낙 속이 안좋아서 머리가 띵 했어요.
그런데 쉬는 시간에 제가 교실에서 실수로 토를 했어요. 친구들은 선생님을 불렀고 저랑 선생님은 화장실에 갔어요.
선생님께서 재 등을 두드려 주시는데 토가 글세 코로 나온거예요.
너무 놀라서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글세 더럽다고 하시는 거예요. 전 너무 황당하고 놀랐지만 사이다를 날리진 못했어요.
밍꼬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꼬밍님의 댓글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9 20:04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3이  돼는  여자 꼬밍 입니다
이  사건은  제가  초2학년때  격은  사건입니다 제가  2학년때  저랑제일  친한친구A가  있었어요 제가  워낙  그친구를  좋아해서그  친구랑 거의  매일  놀았어요  근데  그  친구랑  계속 놀다보니깐  좀  질렸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또다른 친구B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은  그친구랑  놀 려고  그  친구와  놀기로  약속 했어요  근데  그 친구A가 저에게  오늘  놀거지?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저는  딱히  그 친구와  놀자고  약속한적이  없어서  전  이렇게  말했어요 아 ‥ 나 오늘은  B랑놀께라고  말했어요 근데  갑자기  그  친구가 제  이름을  불 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왜?라고 말했는데  그  친구A가  아니야  라고  말을했는데  전  그게  너무  궁금한탔에  왜?뭔데 라고  이야기  했는데  A가또아니야  이레서  계속  그 친구와  말싸움을  버리고있는데  제  친구B가  갑자기  야  그냥가자  라고  말해서 전  그냥갔어요  근데  B와  계속  놀고있다가 저도  모르게 친구A를  우연히  만났어요  근데  저는  그  친구B와 같은  피아노여서  그  친구와  같이 피아노  학원을  가고  있었는데  그  친구를  우연히 만난  거죠  근데  친구A가  또다른  친구C와  놀고있었어요  근데  저의가  그걸 본겨죠!!그런데  그  친구가  저희를  봤는지  친구C가  갑자기  저에게    야 너의  어디가냐?라고  말했어요  근데  제 친구B가  우리  피아노간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친구C가  갑자기  저힌테  하.  뻥치고있네  라고 말을  한거죠  그런데  더  황당  한건 친구A가  갑자기 저한테  야!너 왜나  소외시켜?라고  말한거죠  그래서  전  너무  황당해서  뭐?라고말하고  나너  소외시킨거 아니야  내가  오늘은  너랑 않 놀고  B랑  놀기로했잖아  기억않나??라고  말하고  바로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재가  잠자리에  들 려고 하는  순간  친구A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저  연우야  미안해  내 새긱이  짧았어  나  용서해죠  라고  문자가  와서  전 마음을  열고  그래  니 사과  받아줄께  대신  다신 그러지마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와  화해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않싸우고  잘  친하게  지내고  있담 니다.

문소인님의 댓글

문소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14 18:11

밍꼬님, 이제 초등4가된 꼬밍입니다
제가 오늘 몇 시간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오늘은 평범하게 학원을 들어갔어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아주 알밉게 생긴 남자 동생이 저한테 제 왜왔어! 그러는 거에요.
너무 황당해서 아무말 몼했어요.
구뿐만이 아니에요.
몇분후 그 남자 동생이 저한테 손가락질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손가락욕 을 하는거에요.
너무나 황당하고 놀랐지만 사이다를 날리진 못했어요.
밍꼬님, 사이다 좀 날려주세요!!!

꼬밍님의 댓글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2 08:20

헐

김세린님의 댓글

김세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1 21:30

전 이제 초6되는 꼬밍이입니다.
4학년 새학기가 시작되고 며칠 안됐을때 제가 청소를 대걸래로 맡았는데 글쎄 제가 깜박하고,대걸래른 그냥 논거입니다
그래서 제가 평화로운 점심시간을 보낼때 애들이 그걸 만지며 뿌신거입니다
전 당연히 몰랐고 선생님은 누구냐고 해서 제가 너무 무서워 못 나갔습니다
선생님이 '김세린' 불러서 더 긴장했고 전 나갔죠 근데 제가 그때를 기억이 앉나서 혼나다 애들은 가만히 있고 참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애들 다 하교하고 반성문 쓰고 사실대로 못 애기하고 목격한 남자아이가 말해줬습니다
밍꼬님 사이다 날려주세요

김지우님의 댓글

김지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6 12:41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학년이 되는 남자 꼬밍이 에요
저는  누나랑  같히 놀고  몇 시간이  지나서
잘려고 아빠랑 같이  잠을잤어요
근데 시간이 지난후 제가 잠에서 깨어나 목이 말라 물을 마시러 갔어요
근데 갑자기 누나 핸드폰에 벨소리가 들렸어요
저는 전화를 끊으려 했지만 저는 겁 이 많아서
얼마 아빠 한테 말 할려 햇지만 문은 닫혀 있어서 무서움을 견디고  그냥잤어요
그 전화를 한사람은 누구 일까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6 12:42

제목      2학년 때 격은 일
안녕하세요 올해 초4학년이 되는 꼬밍이입니다
제가 2학년 때 격은 사권입니다
전 저를 힘들게 하는 밍밍이랑도 같은 반이 되었어요
근데 10월에 전 밍밍이와 짝이 되었어요
저의 모둠은 여자 아이들만 있는 모둠 이었는데 친구들과 친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을 엄마께 말습드렸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모둠 친구들을 저희 집에 초대했습니다
재밌게 슬라임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어느날 밍밍이는 저와 자기 친구 꼬밍이와 꼬꼬랑 같이 영어 방송국에 갔습니다
그때 제 핸드폰은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종이 었습니다
그레서 전 밍밍이에게 사진 찍은 걸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밍밍이는 안돼 내가 왜?러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참았습니다
구경을 다 하고 방송국을 나오고 갈비를 먹으려 식당에 갔습니다
근데 저도 밍밍이와 꼬밍이,꼬꼬와 같이 앉고 싶었습니다
근데 또 밍밍이가 좁아 저리가 라고 하는 거 예요
그레서 전 밍밍이 아빠 옆에 앉았어요
갈비를 다 먹고 집에 가려는 데 밍밍이가 우리 집에서 슬라임 만들자 라고 하는 거 예요
전 이번이 마지막으로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나도 갈레 라고 말했습니다
밍밍이의 집에서 슬라임을 만들었습니다
근데 밍밍이가 저와 꼬밍이와꼬꼬에게는 존대말을 쓰라고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제가 밍밍이에게 존대말을 않 쓰고 그냥 밍밍아 라고 말했습니다
그레서 인지 모르겠지만 밍밍이가 저에게 너 왜 나 한테 존대말 않써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언제 라고 제가 말했는데 꼬꼬와꼬밍이도 한마디 했어요
박밍꼬 너 왜 밍밍이 한테 존대말 않써?      감히 밍밍이에게 존대말을 쓰지 않다니
전 너무 속상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밍밍이의 집에서 나왔습니다
밍꼬님! 사이다 날려주세요!!!!

송나경님의 댓글

송나경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7 12:40

안녕하세요
5학년 꼬밍이 입니다
저는 4학년 때 어떤 남자 아이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질투가 나서  어쩔수없이 그 친구를 무시하고 다녔어요
그리고 며칠 뒤 그 남자아이가 제가 이상형이라고 저한테 말하고도망갔습니다
그 말을듣고 기쁘기도 하고 그 여자 아이 한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과를하지 못했습니다


밍꼬님 꼭 공소시효 부탁해요!!

송나경님의 댓글

송나경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7 12:50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전 댓글을 올린 꼬밍이 입니다
공소시효을  한번 더 올리려고 합니다
3학년때 일입니다
제가 현장 체험학습을 갔을 때 였습니다
저는 도시락을 먹고 반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있는데
어떤 남자아이가 제 손을 잡았습니다
저는 실수로 그런줄알고 놓으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아이는 제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심쿵해서 그아이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밍꼬님 저는 어떻해 해야 할까요?

제발 공소시효 부탁해요!!

송민주님의 댓글

송민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7 15:12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꼬밍이 입니다 제가  3학년 때 가장 속상한 사건입니다  저는 3학년때 친구들이 많이 놀리곤 했습니다 친구들이 맨날 만두라고 놀려서 속상했어요 그리고 또 친구들이 만두국이라고도 놀립니다 친구들은 재미있겠지만 저한테는 속상한 사건입니다 4학년에서도 친구들이 안놀렸으면 좋겠어요 밍꼬님 제발 사이다 날려주세요!!!!!!

꼬미미님의 댓글

꼬미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7 15:15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꼬밍이  입니다
4학년때 사건 입니다
제가 가족하고 함께 마트에 갔습니다
저는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저는 너무급해서 여자가 오른쪽인지도 모르고 왼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변기가 다른 변기 였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얼른 남자화장실을 나왔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을 뛰어나오는데 앞에 청소하는 아줌마가 계셔습니다 저는 또 깜작놀랐지만 부끄러워서 자연스럽게 여자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마트만 가도  부끄럽습니다


밍꼬님 저 어떻게 해요?

꼬밍이님의 댓글

꼬밍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7 15:23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꼬밍이 입니다
2학년 때 사건 입니다
제가 태권도를 마치고 지름길로 가던중 일찐 언니와 오빠를 만났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눈을감고 있었지만 문뜩 관장님의 말이 생각났습니다
일찐을 만나면 무조건 태권도를 해라고요
그래서 저는 태권도5장을하여  위험을 막았습니다

송민주님의 댓글

송민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7 15:32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 댓글 올린 꼬밍이예요 저한테는 미안한 사건입니다 3학년때 어떤친구가 왕따을 당하고있어습니다 친구들은 때려서 제가 말리면 나도 같이 맞을까봐 못말려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이 지난는데 친구들은 멈추지 안았습니다 그래서 반장이 가서 말리곤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쉬는 시간때 그 왕따친구는 더 맞을까하고 말을못했습니다 그래도 저희 친구들이 말려습니다 그래서 그 싸움이 멈춰 습니다 그리고 어떤한친구는 지금 온라인 학습으로 그친구을 계속해서 놀리고이습니다 그 친구는 안심하고 계속 수업을 들었느데 라면파티때 그친구을 놀릴려고 핵불닭소스를 들고 등교을 하던가 안니면 불닭볶음면을 들고온적도 있어요 그래서 그친구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저가 한마디도 못한게 아쉬워습니다

밍꼬님 사이다 부탁드려요

그리고 공소시효 제발 부탁드려요!!!!!!

꼬밍이님의 댓글

꼬밍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4-27 15:33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꼬밍이 입니다
제가 현장학습을 갔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도시락을 먹고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발을 신던중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저는 넘어진것도 속상한데 남자 아이들은 웃고 여자친구들은 무시하고 화장실로갔습니다
밍꼬님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

강지원님의 댓글

강지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3 18:07

안녕하세요?저는 4학년 꼬밍이입니다
한 1년 전이었던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마트(홈플러스)에 갔어요
저는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화장실에 갔어요 엄만 멀리서 동생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리고 들어갈 때 앞에 있는 거울을 보면서 몰래 춤도 춰보았어요 ㅋㅋ
그런데 갑자기 청소하시는 아줌마가 들어오셨어요
전 아줌마가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깜짝놀라서 화장실 칸에 들어가려고 순간적으로  두리번거렸어요
그랬더니 아줌마가 절 화나는 눈으로  쳐다보더니
" 숨바꼭질 할거면 얼른 나가!!"하면서 소리를 지르시는거예요?!
전 놀라서 작은 목소리로 "아..아..니.." 하면서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운한 마음을 누르고 나왔답니다..
아마 엄마는 멀리있어서 그소리를 못들었을거예요ㅠㅠ
그때는 다른사람한테 말거는게 쑥스러웠기에 아무말도 못했어요
밍꼬님!사이다 부탁해요!!

김주향님의 댓글

김주향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6 10:09

안녕하세요.15살 꼬밍이예요 이 사건은 제가 한달전에 겪었던 사건이에요. 제가 친구들가 만나서 놀다가 배가 고파서 떡볶이를 먹으러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떡볶이를 다 계산을 하려고 가방안에서 지갑을 꺼내서 봤더니 돈이 없는 거예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일단 친구에게 대신 계산해달라 하고 힘없이 집에 들어왔어요. 그렀게 힘없이 의자에 안젔는데 책상위에 저금통이 보여서 혹시 이 안에 돈이  들어있을까 하고 열어봤는데 저금통에 돈이 있어요 전 너무 다행이어서 마음을 놓을 수 있엏습니다.
제목:없어진 돈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1 19:38

안녕하세요 10살 꼬밍 입니다.
제 쌍둥이 동생이 9살때 있었던 일입니다.
수업을 다 마치고 단짝이랑 댄스동아리에 가서 가방을 놓고 2층으로 내려가서 단짝 가강을 놓고 반대편 계단을로 가고 있었는데 오빠 두명이 술래잡기를 하면서 올라왔어요. 그냥봤는데 오빠1명이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며 처다보고 갔어요.그런데 댄스 동아리에 늦을까봐 한마디도 못하고 갔대요 밍꼬님 사이다 날려주세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2 18:23

안녕하세요 저는 중2 꼬밍이입니다.이 일은 제가6학년때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너무 심심해서 엄마에게 영화를 보자 그레서 곤지암 영화를 봤어요.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엄마는 마트를 가고 저는 마저 보고 있었어요 거의 끝날때쯤 저의 강아지가 허공을 대고 계속 짖는 거예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방으로 들어같는데 값자기 생각났어요 강아지가 허공에 대고 짖는건 귀신이 그 자리에 있어서 짖는거라고 순간 온몸에 싹 소름이 돋고 엄마가 집에 왔을때 그애기를 하며 그날은 엄마와 같이 잤습니다 정말 그 자리에 귀신이 있었던걸까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3 19:24

안녕하세요 11살 효진 꼬밍이 입니다
제가 오늘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제가 5.14일 내일 생일이여서 친구가 분식집 에서 떡볶이를 사줬어요 근데 제가 매운걸 못먹어서 계속 맵다고 하고 좀 더 먹다가  좀 남아서 순대를 포장해 달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째려 보면서  왜이렇게 못먹어~라고 좀 까칠하게 말했어요. 밍꼬님 사이다 날려 주세요!!!!!!!!!!
(밍꼬님 사랑해요!♥)

비밀님의 댓글

비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4 17:03

제목: 나쁜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꼬밍이 입니다. 이사건은 제 친구가
3학년때 겪은 사건 입니다. 제 친구는 4반 이었습니다. 제 친구 반에서는 머리카락으로 하트 만들어서 프사에 올리는 게 유행이었던것 같았습니다. 제가 아는 4반 아이들도 프사에 하트만들어서 프사에 올렸거든요. 근데 다음날 제 친구가 국어 공부를
다 못하고 쉬는 시간에 하는데 선생님이 "★★★은 공부도 못하면서 누굴 사랑하는거야?" 라고 했데요. 그리고 1년이 지나고
그 쌤이 반 전체에게 편지를 줬는데 그친구 거에는 "'비록 공부는 못했지만...........' 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하네요.
밍꼬언니가 제친구 대신 사이다 좀 시~~~원하게 날려 주세요!!

문소인님의 댓글

문소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4 17:36

안녕하세요 올해 4학년 이된 소인이 꼬밍입니다
제가 3~4년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그땐 제생일 이어서 친구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었는데 그때 큰아빠가 돌아가신거에요 그래서 결국은 사고로 억울하게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큰엄마 집에서 사촌오빠하고 놀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아주 예쁘고 귀여운 인형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나저인형 가저가고 싶어 라고
엄마한테 예기했어요 엄마는 가져가지말라고 하고 큰엄마는 가져가도 됀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 인형을 가져갔어요
그런데 엄마가 예기해 줬는데
 엄마가 자는데 가위에 눌린거에요
그런데 눈도 안떠진다하고 눈만 떴는데 단발머리 여자가 서있다는 거에요
그런데 저는 단발머리도 아니고 저는 단발머리로 짤라준다고 해도 안하거든요
그리고 엄마가 예기하는게 거짓말 은아닌거 같았어요
그리고 또 엄마가 예기했는데 쌀,촛불등으로 귀신아 물러가라 귀신아 물러가라 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엄마가 하는말 저 인형 때문에 그러는 거같아 라고 하는거에요
그 다음날 엄마가 인형을 버리고 나서 그런일이 않일어 났어요
하지만 저녁이 돼면 안방에 있는 옷방에혼자 들어가질 못한답니다

문소인님의 댓글

문소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6 08:52

안녕하세요 초등학교4학년 이된 소인이 꼬밍입니다
제가 2학년때 있었던 일이에요
3교시가 끝나고 급식을 먹으려고 게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같은 반 남자반장이 걸어가는거 처럼 게단을 내려간다고 놀리는거에요
저는 사실 그때는 과거의 게단에서 발목을 삔적이 있거든요
 너무아파서 펑펑 눈물을 흘렸거든요
그때부터 친천히 게단을 내려갔어요
그런데 제가 다친걸 알면서 구지 그렇게 놀리는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내려가거든요
그런데 그남자에가 1층까지 내려갈때까지
게속 놀리는거에요
그래서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아무도 내편을 않들어주고 그남자에가 놀리니까 다른에들도 똑같이 놀렸어요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는데 그땐 아무말도 못했어요
밍꼬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송민주님의 댓글

송민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22 08:50

저는 4학년 꼬밍이 입니다 이사건은 제가 3학년때 있었던 일 입니다 그때는 6교시을 하는날입니다 그래서 수업을하고 시간이 남아서 피구을 했어요 그데 제가 아웃이였어요 어떤 남자애가 또 아웃이였어요 저희팀 한테 날아오는 공을 제가 잡았어요 그데 그 남자애가 욕을 했어요 제가 피구을 못하기는하지만 근데 욕은 쫌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딴 여자애 한테 공을 패스해어요 근데 여자애 한테은 욕을 안하고 저한테만 욕을 해어요 피구가 끝나고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학원에 갔습니다 다음날 때 자리을 바꾸는 날 이였어요 저는 아까 욕한 애하고 같은 모둠이 됬습니다 그날은 역할극을 하는날 이였어요  그래서 친구들이 정하는 역할만했는데 욕했던 남자애가 왜 자기가 하고 싶은 역할만 하냐고 마귀할멈 같은개 라고 말했어요 그레서 제가 조금 사이다을 날였는데 개한테는 안 통했어요 역할 준비을하는데 남자애가 목소리가 왜그리 작나고 화을냈습니다 저는 그장소에서 울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와서 다래주곤 했습니다 그래서 역할극을 못 하고 울고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제가 맡았던 선생님 역할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남자애가 왜우냐 하고 깐죽 거리게 말했습니다 지금4학년은 그남자애랑 같은 반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이다을 못날린게 아시웠습니다 그리고 5학년 때 개랑  걑은반이면 어떻게 할까요 밍꼬님 사이다 부탁드려요 그리고 공소시효 부탁드려요

오세정님의 댓글

오세정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27 16:44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꼬밍이님의 댓글

꼬밍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29 20:42

안녕하세요 밍꼬 언니 전 중2꼬밍이에요
이 사건은 제가 일주일 전 엄마와 함께 격었던 사건이에요
제가 동생없을때 배가 출출해서 엄마와 집에있는 과자를 먹고있어요 재미있게 티비도 보고 엄마와 같이 카트도 하다가 30분쯤 지나서 저희 집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동생이 올래면 아직 시간이 남았고 아빠는 출장가서 없고 설마 하는 마음에 저는 나가려는 엄마를 말려봤지만 엄마는 망치를 들고 문을 살살  열었어요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엄마하고 저는 화가 난 체로 장난치고 간 사람을 욕을했습니다 정말 무서운 일이었어요 저는 범죄자 아님 귀신이 누른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송민주님의 댓글

송민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1 13:39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꼬밍이 입니다 저는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그상황은 3학년때 있었던일입니다 저는 급식을다먹고 교실에들어갔어요 근데 어떤 남자애들 3명이 절 놀리는거예요 그래서 하지마라고 말했어요 근데 갑자기 어떤 남자애 1명이 똑같이 놀리는거에요 그래서 가방을 살짝 잡았어요 근데 뒤도라서서 제 명치을 주먹으로 때렸어요 그래서 어떤 남자애 4명의 말을 무시하고 가방을들어 학원에 갔어요 그때 학원에 가면서 울었어요ㅠㅠ 밍꼬님 사이다 날려주세요 그리고 공효시효 꼭 제발 부탁이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4 13:32

안녕하세요❤ 밍꼬언니
저는 노하연이라고 하는 5학년 꼬밍입니다. 이사건은 제가9살때 있었던 일입니다.  이때는 더운 여름날이었습니다.엄마,저,그리고어린 5살 여동생과 함께  제주도여행을  갔어요.아빠는 식당 사장이셔서  바빠  우리랑같이  못 갔습니다.그래도 기대가되고재밌을거  같았어요. 도착하고 우리는 정말  재밌게  놀았어요 하지만 사건은  다음날이였죠. 다음날 저는 잠수함을  탈  생각에 너무  설렜어요. 그래서  머리도 풀어서  머리핀도  꽂고원피스도입고 예쁘게 꾸민뒤 신나는  발걸음으로 출발했어요. 잠수함안에서  예쁜 식물, 물고기도 보고 동생과 장난도 치고 1시간뒤, 이제  나갈려고 계단위를  올라가려고  줄을섰을때 사람이  많아  더운 여름이라 더답답했지만 꾹참고 기다렸어요. 이제 드디어 나가려는데 갑자기 어떤 3명의 아줌마들이 절 밀치고 세치기를 했어요.엄마께서도 그것을 봤는데아줌마들 표정 때문에한마디도 하지못했어요,아줌마들 표정이너무당당하고 뻔뻔스러웠기  때문이에요.전 잠수함에나와서도 속이 부글부글 끓었고요.그때 엄마랑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 후회가되고 그일만 생각해도  짜증이 납니다. 밍꼬언니 제발 사이다 좀 시원하게 날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제목: 세치기 뻔뻔줌마들
(전부터  이 사건제보하고  싶었어요  제발  제 사건 뽑아줘요!!!!~~~~)

비밀님의 댓글

비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7 18:53

안녕하세요, 4학년 꼬밍이입니다.저희가족이 바다에 놀러갔는데, 바다에서 동생과 신나게 놀았습다. 그런데 갑자기 제 남동생이 저에게 물을 튀겼습니다. 물론 장난이었겠죠. 그래서 저도 장난을 받아드려 동생에게 물을 튀겼는데, 그뒤에 있는 애들이
물을 맞아서 저는 정말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했는데, 그
아이가... 저에게 욕을 했습니다. 지금 보면 그때 아무말 못한 제가 부끄럽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이사건!! 밍꼬언니가 저 대신 사이다 날려주세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0 19:16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학년을 올라가는 꼬밍이 입니다. 저희 친구가 있었던 일인 데요..
그 친구가 저희 6살 때 전학을 오게 되었어요..그런데,, **이라는 친구가 한 명 있었어요. &&이라는 친구가 반지를 두개씩 제 친구랑 **이 한테
한 개씩 나누어 주고 있었어요, 제친구가 배가 아파서 잠깐 누어서 쉬고 있는 데 제친구 손가락 에서**이가 반지를 빼더니 자기 것도 아니면서 자기 꺼라고 우기는
거였어요.ㅠㅠ  제친구는 아무말 도 못하고 우물 쭈물 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때 다른 친구랑 많이 놀았기에 그상황 을 모르고있었어요.  또 많이 괘롭히다고 들었어요 
**이라는 친구가 의자를 뒤로 저치고 있었데요 그때 제친구도 자리가 없어서 의자를 뒤로 져쳤어요, 그랬더니 **이가 "야! 너 왜 의자 뒤로 져치냐" 뻔뻔 하게
말하 던 게에요..저희 친구는 어의가 없어서 뒤에서 짜증난 표정으로 가만히 있엇데요.
그리고 기분 좋을 때만 인사를 받아 주는 거 있죠?  "안녕" 하고 인사 했더니 안 받아 주고 저희 있을 때 한번 더 인사 해봤더니 받았다는 거에요 저친구가놀려고갔는대 유치하게 **이가 "넌 해고!' 이러는 거에요 제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말도 못했데요 그래서
제친구는 아직도 기억이 남아서 아직도 그 공포를 느껴요.. 왜롭고 힘들고 지쳤었데요.. 그 모습 보기 싫어서 사연보네요
제발 좀 사이다 날려 주세요!!!!제목: 왕따하는 친구

꼬밍님의 댓글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7 19:35

우와 인성 보소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7 19:29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운 꼬밍이 입니다  지금 5학년이고 지금사연은 3학년때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3학년때 선생님 A친구는 미모 로 판단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끼리  과학실로 이동하는데 친구A가 야 제 짜쯩나지 않아 제 뒤담 까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짜쯩나지만 무시하고 제 짝남한테 갔어요 그리고 친구A가 보고 화가난 눈으로 저  째라보았어요 그리고 과학실로 도착했어요
 그리고는 친구A가 저한테 왔어 욕을 하고 친구B 욕을 하고  친구B를 찾으로 갔어요 그리고 친구B는 아파서 반에 있고 그리고 다시 과학실로 가다가 선생님이 저보고
욕을 하고 다시 수업이 끝난 뒤 선생님은 저보고 혼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A또 했어요 그대 친구A는 거짓말을 하고 또다시 울는 척하고  그러면서 밥먹으려고
제짝남 팔짱을 끼고 갔어요 밍꼬님 사이다 날려 주세요


제목 으악 사이다를 날려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7 20:39

밍꼬님
이글 읽고 있죠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7 22:10

꼬밍 마리모유형
1소원형
2관심형
3안키우는형
4까먹는형
5 없는척
6 보살피는유형
7 관찰해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8 09:35

안녕하세요 밍꼬님 제가 3학년때부 밍꼬님 콘텐츠
보고있는 꼬밍이 입니다
 

저는 연애  3학년때
안ㅇㅇ이라는 애를 좋아했습니다

근데저는 그애를 좋아하는 사람이 제친구와 뛰담까는 친구 또 잘난척하는 친구 여습니다 저는 너무 속상해 속으로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안좋아할수 있은 니까 거짓말을 했었고
그러면서
 2학기때 고백을 했습니다 근데 아직또 말이 없어 고민이고 저희 사이의 어색했지까봐 고민입니다

이아라님의 댓글

이아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23 19:10

비밀글 댓글내용 확인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23 20:17

안녕하세요? 유형 날림니당!
1.똥 닦는 유형
유형 1개 박에 생각이 않나네요ㅠㅠ
아 그리고 제가 여자니까 여자로 해주세요! 부타드려요ㅠㅠ

1학년 여자 꼬밍님의 댓글

1학년 여자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25 19:11

안녕하세 밍꼬님 전 중2꼬밍이 있데요 이 사건윽 제가 아니라 제가 아는 1학년 동생이 격었던 사건입니다
요즘에 코로나가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여기서부터는 제가아는 동생의 이야기)저는 학교를 1번만 가요 화요일에 처음으로 학교를 같는데 2학년 선배가 저한태 "너는 키만 커서 다냐?"이러면서 제 어깨를 치고 가는 거예요 저는 아직 학교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땐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울면서 교실로 같아요 밍꼬님 사이다 한방 시~~~~~원 하게 날려주세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26 14:50

안녕하세요 11살 꼬밍입니다. 저에게는 오래됀 친구가있어요. 그 친구를 A라고 부를게요. 예전처럼 A랑 같이 놀고있었어요. 그러다 일이났어요 어떤 일이냐면 4명에서 놀고있는데 A이라는 친구가 옆방으로 잠시만 들어오래서 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갔어요. 그런데 A라는 친구가 저한테 "니 멋대로좀 하지마!!!"라며 화를냈어요. 그래서 전 어이가없어 "내가 뭘 내맘대로했는데?"라고했더니 그 친구가 "니가 다 니맘대로했잖아"라고 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사실은 그A라는 친구가 항상 지가 대장인것처럼 행동을했거든요. 수 많은 일 이 있었지만 대표로 한가지만 말씀해드릴게요. 그날은 A라는 친구와 함께 파자마를 하기로한 날이였어요. 그래서 전 A집에가 파자마를 할생각에 좋아하고있었는데 .그 A이라는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파자마를 모ㅛ한다고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왜???갑자기 왜 못놀아??"라고 했더니 A라는 친구가 "나 B랑 놀기로했어!!"라고 했습니다. 근데 어이없었던게 파자마를 하자고 약속을 한 날은 거이 1달전쯤이였는데 다른친구랑 논다고하니까요 그래서 전 당연히"아니;;우리가 약속을 답은지 거의 1달이됐는데 갑자기 뭔 소리야??"라고 했더니 놀랍게도..."야 내가 안된다고하면 하면 안된다는거야!!"라고 하더라고요..밍꼬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ㅠㅠㅠ

고다흰님의 댓글

고다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30 18:19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꼬밍이 입니다
저는 동생들이랑 노는걸 좋아해요
어느날 평소처럼 놀이터에서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그날 비가와서 정자에서 우산을피고 우신집을 만들어
놀고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8살처럼 보이는 여자애들 2명이
우산을들고 나가서 돌리는거에요
그래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애들 엄마가 와서하는말
너희가 무슨 자격으로 우리애를 혼내! 라고했어요
그리고 저희보고 부모교육 못받았냐고 했습니다
밍꼬언니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ㅠㅠ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 18:02

밍꼬언니!! 이건 유형드라마 에요.
제목: 동생 생겼을 때 유형.
1. 오두방정 떠는 형
2. 감동의 눈물 흘리는 형
3. 아무 감정 없는 형
4. 무뚝뚝한 형
5. 잠 못자는 형
6. 사진 찍는 형
7. 안아보는 형
밍꼬언니 처음 유형 올려봤는데  꼭 해주세요!!

두리님의 댓글

두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 19:27

밍꼬누나!! 이건 유형드라마 입니다!!
제목: 핸드폰 새로 샀을 때 유형
1. 휴대폰 케이스 사는형
2. 배경화면 바꾸는 형
3. 사자마자 바로 잃어버리는 형
4. 자랑하는 형
5. 게임 왕창 까는 형
6. 셀카 찍는 유형
7. 휴대폰 사자마자 떨어뜨리는 형
8. 페턴을 깔아 놓았는데 까먹는 형
밍꼬누나!! 제가 댓글이란 댓글은 다 달았는데 아무도 아무런 답변이 없더라구요ㅠㅠ 이번에는 꼭 해주세요. ㅠㅠ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 19:47

제목: 닭강정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꼬밍이 입니다.
한... 4개월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고모, 동생과 같이 시내에 갔는데 닭강정이 먹고 싶은 거에요.
마침 맜있는 닭강정을 맜있게 하는 곳이 있어서 같습니다.
고모는 작으컵으로 샀으니까 2000원을 내었고, 저는 동생과 함께먹어야 하니까 중간 사이즈의 컵을 주문 했어요.
가격은 3000원 이었어요.
사장님이 닭강정을 담기도 전에 저희는 돈을 냈죠.
그때 고모는 5000원을 냈고 저는 3000원을 냈어요.
몇분 후... 사장님은 닭강정을 다 담고 돈을 달라는 거에요 .
저는 당황해서 저희 아까 돈 냈는데요?
라고 말했어요. 제가 분명히 돈을 냈을때 대답도 했는데 사장님은 아니라고 했어요.
사장님은 고모가 낸 것만 기억하시니까 너무 황당했죠.
사장님이 그때 말했어요.
니 고모가 낸 5000원 너 것 까지 내준거야! 라고요.
그랬더니 고모도 당황했는지 고개를 끄덕이더 라고요.
고모는 아무잘못 없는 사람이지만 정말 진짜로 사장님이 어이가 없었어요.
사이다를 곹바로 날리고 싶엇지만 그당시 소심한 성격에 아무말도 못하고, 3000원도 돌려받지 못 한채 그냥 갔습니다.
밍꼬언니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ㅠㅠ
(참고로 저희 고모와 동생도 밍고언니 광팬 입니다)
꼭 보내고 싶었던 사연이에요.ㅠㅠ

꼬밍님의 댓글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2 10:27

여자 꼬밍이 입니다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 20:21

제목: 사촌언니A 와 나
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4학년 꼬밍이 입니다.
제가 3학년 때 겪었던 사연입니다.
옛날에 사촌언니A 집에 놀러 갔는데 부모님은 각종의 에기를 나누시고 있었고, 저희는 게임을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되서 게임이 질렸습니다.
그래서 뭐 좀 만들 고 간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은 흔퀘히 허락 하셨고 우리는 계획대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시간이10시 쯤 이었나? 우리는 거의 다 만들었을 때쯤 부모님이 가자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얼마 안남았다고 했죠.
부모님은 화가 나셨는지 빨리안와? 라고 소리치며 말하셨죠.
저희는 너무 안타까웠어요.
어쩔 수 없이 그냥 가게되었고, 집에도착하자마자 A(사촌언니) 집에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밍밍님의 댓글

밍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 20:24

제목:와플가게
안녕하세요 현재 6학년꼬밍입니다
제가 5학년때 격은 사연입니다
제 사촌동생들이랑 같이 와플가게를 갔습니다 A:여자B:남자
저희는 와플사진을 와플사이즈가 커서 그 가게에 들어 갔습니다
그와플이 두개에 4000원 이어서 사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와플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와플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이유는 와플이 4분의 1만 나왔기때문입니다 그것때문에 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저는 쌍욕을 날리고 나왔고 동생들은 다 먹지도 못한채나왔습니다 근데 저는 쌍욕을 날리면서 나왔지만
제 돈 4000원이 너무아깝습니다
언니 더 세게 사이다 날려주세요 그리고 돈을 다시돌려받고 싶어요
(언니 꼭 사이다 날려주세용)

밍밍님의 댓글의 댓글

밍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2 10:26

여자 꼬밍이 입니다

밍꼬님의 댓글

밍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 20:46

제목: 어릴때 사진볼 때 유형
1.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은 형
2.오두방정 떠는 형
3. 지금이 났다고 생각하는 형
4. 후회하는 형
5. 추억 속으로 잠겨드는 형
6. 엘범이 맘에 안드는 형
7. 엘범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 형
8.의심하는 형
9.관심 없는 형
10. 맨날 가방속에 가지고 다니는 형
언니!! 유형드라마 처음 써봐서 떨렸어요.

민민님의 댓글

민민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9 20:46

어릴때 사진보는 유형
1: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은형
2:오두방정 떠는 형
3:지금이 낫다고 생각하는 형
4:후회하는형
5:추억속으로 잠겨드는형
6:엘범이 맘에 안드는형
7:엘범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는형
8:의심하는형
9:관심없는형
10:가방속에 맨날 가지고 다니는형
언니 유형 꼭 해주세용 언니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0 14:23

공소시효. 제목:병원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꼬밍이 입니다.
제가 목감기 때문에 병원을 갔어요.
진료 접수를 하고 대기를 했죠.
드디어 제 차례가 되자 진료실에 들어 갔어요.
의사선생님은 여자쌤 이었어요.
증상을 말하고 진찰을 받았죠.
근데 선생님은 저와 엄마가 하는 말에 말꼬리를 붇잠고 말대꾸를 하시는 거예요.
저는그게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그렇지만 꾹 참고 나왔는데 너무 짜증이 났어요.
다시는 그 병원을 가고싶지 않았습니다.

꼬밍님의 댓글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2 10:24

여자 꼬밍이 입니다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0 19:47

제목:중학생 오빠들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꼬밍이 입니다.
제가 학원을 끝내고 집을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동내는 인도가 좁아요.
제가 휴대폰을 꺼내려고 벽에 딱 붙어서 휴대폰을 꺼내고 있었죠.
근데 중학생 오빠 둘이 저보다 더 큰 우산2개를 들고서 제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죠.
그때오빠들이 하는 말이 저기서 길막하고서는 뭐하고 있는 직거리야?
라고 말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제 옆을 지나갈 때 그 오빠들이 비켜!! 라고 말하고 다지나가고 나서는 뭐야? 하고 씨ㅇ 이라고 쌍욕을 했조.
저는 비킬때 몸이 절반은 뒤로 젗여 있었거든요...
언니 사이다좀 날려 주세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0 20:00

제목:중2 언니들
안녕하제요. 저는 3학년 꼬밍이 입니다.
제가 동생과 같이 놀이터에 가고 싶어서 준비를 하고 나갔어요.
근데 그 놀이터에는 중2 언니들이 그네에서 놀고 있었어요.
언니들은 2명 이었습니다.
언니1:A언니2:B
저희는 그네를 타고 싶어서 줄을스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언니들은 저희가 뭘로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에게 너희 저리안가? 라고 소리를 치는거지 뭐에요?
저희는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언니들은 저희에게 때리는 휴늉을 냈어요
저희는 쫄아서 도망가고 집에 가서 펖=ㅇ펑 울었습니다.
밍꼬었니 사이다 날려 주세요!!

꼬꼬님의 댓글

꼬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0 20:15

제목: 차별
안녕하세요 올해 6학년 여자 꼬밍이입니다 제가 직접 날린 사이다 입니당
제가 4학년때일이었습니다.
한 4월달부터 저희반 선생님(남자)이 A이라는 여자애랑 저희반 전체를 차별하셨어요
그 A이만 좋아하고 저희들은 다 싫어했습니다. 남자애들이 잘못하면 목덜미를 잡고 꾹눌렀어요
그리고 A(여자)가 잘못하면 모르는척 했습니다
그리고 저랑아주 크게싸운날이었어요.여자애들으 다 A편이었어요.
A는 자기 옆에 친구들이 많아가지고 저를 만만하게 봤어요.
그래서제가 야 네 옆에 친구들 있어서 좋냐?라고 말했어요
A이가 아...아니라고말했죠
그래? 그럼 네가 나한테 했던짓 다 말해줄게라고말하고 다말했습니다
너가 저번에 나랑싸운날 복도에서 인공 눈물넣었고 또 얘들한테 나 됫담 깠지?등등 아주다 실토 했어요
A감짝이 야 너하면서 쌍 욕을 날렷어요저는 꿈쩍도 하지않았어요
그리고 저는 더심하게 욕을 날렸어요 그 때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엄청 화를내고 저랑A를 불렀어요
A이가 말할때는 잘 들어주면서 예기를 하는데 제가 말할때는 말을 끝었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짜증나서 저기요 야 선생님 잘들어 잘들으세요 학생 말을 끝으면 안되죠
그리고 차별하면 안되요!!!!!!!!!!!!!!!!!!! 제가 다 신고할거에요 두고보세요 그리고 너 학폭위열게 이렇게말했어요
그리고 막 사정사정했어요 그래서 봐졌죠 그리고 A이는 학교 전체에 친구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같이하던 얘들으 다 사과 했습니다
그다음날 저는 속이 후련했습니당
(언니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조심하세용^^)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1 18:36

제목:할머니의 작은 간섭.
안녕하세요.4학년 여자꼬밍이 입니다.
저는 태권도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는 저희가 태권도에서 운동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세요.
그런데 어느날 제가 아팠어요.
그래서 태권도를 잠깐쉬었어요.
근데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죠.
저는 망했다고 생각을 했어요.
전화를 받았어요.
할머니가 다짜고짜 너 오늘 태권도 갔어?
라고 말해서 재가 용기를 내서 아니! 라고 말했어요.
할머니는 그렇게 안갈거면 태려처!!라고 소리를 지르시는거예요.
저는 순간 쫄아서 아픈것도 말하지 못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정말 열까지 났는데 더 아픈 짐을 주셔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
밍꼬언니 사이다 날려주세요!!

문소인님의 댓글

문소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3 09:36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학년이돼는 소인이 꼬밍이입니다
제가 며칠전에있었던일 이에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하잔아요?
그런데 선생님이 도덕의 과제를 컴퓨더에 써서 올리는게있었어요
그래서 과제 라고쓰고 잘때 엄마 아빠한테 잘자하기 라고 썼어요
저는 엄마 아빠한테 반말을 하거든요
그런데 1년전에 이사왔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과제쓴거에 화나요 표정을 올린거에요!
그래서 저도 화나요 표정을 올렸어요
그랬더니 그친구가 단체 채팅 방엣다 삐진이모티콘을 올리고 인사이드아웃에 나오는 벌럭이가 머리에 불나는 이모티콘을 올린거에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카카오 프렌즈에 나오는 튜브가 라이언한테 불을뿜는 것을 올린거에요!!!!!
그리고 1젼전에 아주친한 친구가한명있었어요
그친구를 만나서 아주친해서 안녕을 안할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안녕을 했죠 그랬더니 일년전에 이사온 B친구가 흥 우리가자 하고서 아주친한 A친구가 말을 더듬으며 어...어알았어라고 했어요
그리고 B친구하고는 말을~~~~~한마디도 안하거든요
그런데 개학을 했어요 그런데 그B친구하고 같은 반이된거에요
그래서 엄마가 둘이 친하게 지내 라고 까지말했는데 이런일이 생긴거에요 먼저 개학을 하고 있었던일일이에요
그리고 제가알고 보니 그B친구가 띄어쓰기를 안했다고 화나요표정을 올린거에요
진짜 그친구는 왜그러는 걸까요 와!!!!! 할정도로 뻔뻔해요
정말 그친구는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밍꼬님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요
밍꼬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문소인님의 댓글

문소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3 09:39

밍꼬님 제가 위에 쓴 소인이 제목이에요
제목:친구의 뻔뻔함

행복 꼬밍님의 댓글

행복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3 11:04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3학년이 된 여자 꼬밍이 입니다  저에겐 3살 차이 나는 남 동생이 있어요 저희가 몇칠전에 아이스크림을 사왔어요 그리고 다음날 어제 사온 아이스 크림을 먹기로 했어요 동생은 미니멜츠를 먹고 저는 빠삐코를 먹었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또 먹겠다는 거에요 근데 엄마 아빠가 됀다고 해서 동생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그 다음은 제가 엄마 아빠 한테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돼야고 물어봤어요 근데 엄마 아빠는 안됀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저는 왜요 라고 물어봤어요 근데 엄마가 하시는말 너는 아침에 하나 먹었잖아 그래서 저도 말했죠 동생도 오늘 아침에 아이스크림먹어요 라고 말했어요 근데 엄마 아빠는 모르는 눈을로 저를 차다봤어요 그때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저한테 주는거에요  저는 받으려고 할때 근데 엄마가 와서 제손을 딱 치고 아이스크림을 못 먹게 하는 거에요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방에 들어가 펑펑 울었 습니다 밍꼬 언니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비밀님의 댓글

비밀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3 15:03

안녕하세요?
밍꼬언니♥
저는 4학년 꼬밍이 인데요..
이사건은 제가 3학년때 겪었던 사건 입니다.
저에게는 배프가 있는데,
그배프에게는 또 다른 친한친구가 있습니다.
덕분에 저희 셋은 짱친이 되었는데..
그날은 친구 2명이랑 같이가기로 한 날이었어요.
그래서 문자로 '너 어디야??'라고 물어봤는데 그친구가 나 지금
'107동 인데?왜?'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너 왜 연락없이 먼저 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가는 길에서 뒤를 돌아보니 친구 2명이 둘다 있는거에요!!!
그래서 급식 먹을때 친구에게 가서 "아까 왜 먼저갔어?"
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가 뻔뻔하게 "웅 내마음~"이라고
해서 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래도 얘기 좀 해주고가줘"라고 말했는데
그친구는 "아 진짜 밥맛떨어지네. 근데 그게 내잘못이니?
속은 네가 잘못이지"라고 말했습니다.
밍꼬언니 제발 사이다 날려주세요

문소인님의 댓글의 댓글

문소인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4 08:59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소인이 꼬밍이입니다
그땐 2학년떄 있었던일이에요
저는 그때 친구A,B친구가 있엇어요제일 친한친구 A조금씩노는B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그때 신발 던지기를 했어요
그때 9층할머니랑 손자가 있었어요
저는 그때 신발 던지기를 못했어요
신발을 던지면 똑같이 같은 자리였어요
그때 9층할머니가 아주 기분 나뿐이야기를 했어요
저누나 엄~~~~~~~청못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랬더니 손자도 그래 저누나 엄~~~~~청 못한다 라고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냥 조용 조용 이야기 하면 될것을
다른 사람도 다들리게 이야기하는거에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다른친구도 못했는데 저한테만 이렇게 그이야기를하는거에요
어른이면 잘할수있어 라고 이야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어른이면 더좋은 말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할머니는 다른 사람 생각을 알고 하는 걸까요?
정말 기분 나쁘고속상했어요
밍꼬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꼬밍이님의 댓글

꼬밍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14 19:41

제목:14살의 흑역사
안녕하세요!저는 15살 꼬밍이에요 이건 제가 14살때 흑역사로 남았던 사건입니다 저는 14살때 짝사랑하는 애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이번에 처음 만난거고 좀 어색했어요 하지만  친한듣이 장난도 치고 어떨땐 제 편을 들어주곤 했어요 근데 그렇때마다 항상 설랬어요 다음날 제가 학교를 같다와서 카톡을 보다가 우연히 제가 짝사랑 하는 남자에 카톡 프사를 본거예요 그런데 프사 글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 이렇게 제 이름을 초성으로 써놓은 거예요 저는 그 순간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그 남자애한태 카톡으로 고백을 했어요 그런데 다음날 그 남자에가 저의 반에 소문을 쫙 퍼트려 놓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그 남자애한태 말을 안걸고 있습니다...너무 창피했어요

행보꼬밍♥️님의 댓글

행보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28 10:38

안녕하세요?전초3꼬밍이 입니다 저는 한 태권도를 다니고 이습니다 그 태권도엔 좀 못된 5학년 오빠가 있습니다 어느날 태권도에 있는 오락기를 후배랑 같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 오빠가 태권도에 들어와 막 비켜 라고 하고 가운데에서 저희가 하는 게임을 지켜보다가 오빠가 막 후배한테 간섭을 했어요 저한테도 마찬가지로요 그러더니 오빠가 후배 한테 욕을 있는데로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게임에서 탈락되 오빠한테 넘겨주고 전 빠져나왔어요 후배는 게임을 하다가 오빠가 계속 간섭해서 후배도 나왔어요 그래서 저희는 막 애기를 하다가 또 1명에 후배와 한 언니가 같이 왔어요 그래서 같이 술래잡기를 했어요 재밌게 놀다가 관장님이 지팝을 외쳐서 정리를 다하고 난뒤...저희 여자들 끼리 모여서 키를 재고 있는데 오빠가 다가와서 저랑 키를 쟀어요 근데 오빠가 저보다 머리 한통 크다고 제가 말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막 절 따라 오면서 뭐라고?뭐라고?뭐라고를 오빠가 3번이나 외쳐서 전 그냥 무시 했죠 자리 않자 관장님을 기다렸어요 근데 저희는 막 애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빠가 후배를 ***못생겼다 라고 말해서 제 동생도 아니지만 좀 짜증이 났어요 밍꼬 언니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29 09:21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꼬밍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들과 친했습니다
어느날은 집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벨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 나가보셨습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오시더니
'우리집에 동생들 데리고 오지 마라'하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안 데리고 온다고 하고 문제집을 풀고 있었는데
계속 밖에서 벨을 몇번이고 누러서 조금 짜증났습니다
그래도 집중해서 푸는데 벨소리가 20번 넘게 눌러서 제가 신경쓰여서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됬습니다
그러더니 '언니!'라고 하는소리가 들렸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에 살고 높은층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밑에층에는 예민한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에 밖에서 소리를 지르면 밑에층에까지 다 들렸습니다
그리고 새 자전거를 저희 집문앞에 세워놨는데 자전거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 핸드폰에도 동생들한테 
전화가 많이 와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 비밀번호까지 눌렀습니다 그리고 그 비번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습니다 도저히 공부에도 집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옆에 엄마께서 저를 엄청 혼내셨습니다
밍꼬님 사이다 시원하게 날려주세요ㅠㅠ

한선우님의 댓글

한선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19 14:33

[밍꼬발랄사건파일]제보저는11살한선우남자꼬밍이입니다제가10살에영어학원에서있었던일입니다영어학원에서버스를타고집에가는데항상앞자리에타는아이는그때당시7살저랑3살밖에차이가않나는데맨날앞자리타고있고그래서너무짜증이납니다그리고제가앞자리에타고싶다고하면선생님이차별을하십니다사이다날려주세요

꼬밍입니다❤님의 댓글

꼬밍입니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0 19:12

안녕하세요 9홉살 꼬밍입니당!!!!
제가  공소시효 남김니당!
제가7곱살 때 예기에요.
7곱살 때 나쁜 여자 아이가 있었죠.
저는 그아이가 싫었죠 저는 그런걸 엄마한테 말했는데
어마는 용기내서 말하라고 해서 저는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개가
너 참나쁜 아이라고 해서 저도 똑같이 말했죠. 그래서 선생님
께 혼났죠. 저는 선새님께 얘가 먼저 나픈 아이라고 하니까
그나쁜 애가 아니라고 제가 먼져했다고 했죠 전 아직까지 분함니다. 밍꼬언니 사이다 날려주세요!!

밍꼬사랑이님의 댓글

밍꼬사랑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2 08:08

안녕하세요4학년 유빈꼬밍이.입니다
저는 엄마,아빠,동생,사촌언니,오빠,외숙모,외삼촌과 함께 야영장을 갔어요
그래서 놀고 있는데 어떤남다아이 한 명이 오줌을 싸는거예요!?그래서 저와 사촌언니,오빠,동생그리고저는 위쪽 계곡으로 가서 놀았어요 근데
어떤 덩치 큰여자애 두명이 계속 우리가 놀고 있는곳에 졸졸 따라오면서
침을 벳는 거예요 알고보니 밑에 쪽에서 오줌을 싼 애들도 그 두명 이었지
뭐예요!그래서 그 애들한테 사과하라고 하려고 했는데 제가 소심한 편이라
말을 못 했어요..
밍꼬님 사이다좀 날려주세요

밍꼬사랑이님의 댓글의 댓글

밍꼬사랑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8 17:18

저는 -^를 보낸 유빈 꼬밍이 입니당!!
윗쪽에서 3번째줄에 남다아이라고 되어 있는 것 덩치큰 여자아이 인데 타자를 잘 못 했네요. 죄송합니다
ㅠㅁㅠ

꼬밍사랑이님의 댓글

꼬밍사랑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2 08:29

안녕하세요 1학년 유리 꼬밍이 입니다
-^위에 있는 밍꼬 사랑이 언니와자매 입니다.
저는  언니와 같이 복숭아 먹는 유형을 동영상으로 찍었급니다 근데 너무
못 찍어서 짜증이 났어요.언니한테 대들었더니 언니가 엄마 한테 일러서 저만 혼났어요...때려서 밍꼬님사이다 날려주세요!!
그리고 밍꼬언니 너무 예쁘고 사랑해요
그리고 유형 신청 가능 한가요?
제가 댓글을 못달아서요...로그인을 안해버렸거든요
복숭아 먹는 유형해주세요
1빨아먹기
2겉에부분만  갉아먹기
3과자랑 같이먹기
4안 먹기
5단 것만 먹기
6사이다에 넣어먹기
7밍꼬발랄 영상 시청하면서 먹기
8껍질 있는 채로 먹기
9껍질만 먹기

밍꼬 사랑이님의 댓글

밍꼬 사랑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2 18:52

밍꼬님 답글 좀 달아 주세용~~~~~

꼬밍 사랑이님의 댓글

꼬밍 사랑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2 19:00

밍꼬언니는 언제 태어났어요???
밍꼬언니가 좋아요^^
밍
밍꼬
밍꼬언
밍꼬언니
밍꼬언니^
밍꼬언니^^
밍꼬언니^
밍꼬언
밍꼬
밍

밍꼬사랑이님의 댓글

밍꼬사랑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8 17:27

안녕하세요 저번에  사건제보 한 4학년 유빈꼬밍이 입니다
요즘에 격고있는 사건입니다.
gogo시작하지요~~
저는 요즘에 학원을 마치고 나면 이러한 일이 일어납니다.
학원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밖에 날씨가 더운데
화장실을가고 싶어해요.
근데 더울떄 화장실가면 너무 찝찝해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고민이에요!!!
그것도 매일 학원 갔다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 힘들어요!!!
제 것쫌 뽑아주세요

yuri꼬밍님의 댓글

yuri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28 17:45

안녕하세요 저는1학년 유리꼬밍이 입니다.
저는 밍꼬언니가 역할하는게 너무너무
신기해서 저희 아빠가 컴퓨터로 이은거라는데...
어떡해 역할을 빨리 밖을수가 있어요?
밍꼬언니가 너무 예뻐서용^^~~
그리고 언니랑 오랜만에 복숭아를 먹었어요..
저희영상도 많이많이 보내쥬세용^^~~

1학년 여자꼬밍님의 댓글

1학년 여자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8-31 08:29

안녕하세요. 저는1학년 유리꼬밍이입니다..
밍꼬언니 임신하는 모습도 올려 주세요...
네?!
밍꼬언니 식혜 많이 마셔서
배탈났지 않아요?

유빈님의 댓글

유빈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3 20:06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유빈꼬밍이 입니당!!!
유형 제보 합니당!!!!!!!!!!!!!!!!!!!!!!!!!!!!!!!!!!!!!!!!!!!!!!!!!!!!!!!!!!!!!!!!!!!!!!!!!!!!!!!!!!!!!!!!!!!!!!!!!!!!!!!!!!!!!!!!!!!!!!!!!!!!!!!!!!!!!!!!!!!!!!!!!!!!!!!!!!!!!!!!!!!!!!!!!!!!!!!!!!!!!!!!!!!!!!!!!!!!!!!!!!
언니가 동생 낙서지에 낙서했을때 유형이여!!!!
1.혼내는 형
2.신경쓰지 않는 형
3.참는 형
4.욕하는 형
5.엄마한테 이르는 형
6.때리는 형
7.똑같이 복수 형
8.선생님 한테 시험 안 친다고 하는 형
9찢어 버리는 형
10.지워서 쓰는 형

꼬밍님의 댓글

꼬밍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24 14:01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효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동생들과 친했습니다
어느날은 제가 집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벨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께서 현관문으로 보시더니 저에게 '친구들 집에 데리고 오지마라'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밖에 누가왔는지 모르고 어리둥절 했습니다 그리고 숙제를 이어서 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언니!'라고 소리가 들렸습니다
시끄러웠지만 저희 엄마께서 나가지 마시라고 하셔서
밖에는 못나갔습니다 그런데 현관문 앞에서 제가 아는동생들이 저를 계속 불러서 너무 짜증났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제가 며칠전에 새 자전거도 사서 저희집 문앞에 나두었는데 자전거 타는소리가 들렸습니다 게다가 저희집은 17층에 사는데 공공장소에서 소리치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데 동생들은 계속 저를 크게 부르고 벨을 20번 넘게 눌렀습니다 숙제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정말 싫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동생들이 저희집 비밀번호를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집을 문을 따고 들어가려는건지 문을 고장내려는건지 알수없었습니다 제 핸드폰은 저희 엄마께서 만지지말라고 하셔서 동생둔이 전화가 와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벨을 엄청 누르고 남의 자전거를 허락도 없이 함부로 타고 높은 층에서 소리까지 지르고 심지어 비밀번호까지 눌렀습니다 그렇게 1시간정도 하다가 가버렸습니다 근데 저는 아무리 어린동생들이라고 해도 이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엄마께서 저를 야단치시셨습니다 밍꼬님ㅠㅠ 저 정말 속상하고.. 짜증납니다!
근데 저희 엄마께서는 다시는 그 동생들하고 놀지말라고 하셔서 지금은 못 만나고 있습니다..밍꼬님!
저의 공소시효..! 되감기로 속 시원하게 사이다 날려주세요ㅠㅠㅠㅜㅠ 밍꼬님 제발요....!??

민트초코님의 댓글

민트초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20 20:56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여자 꼬밍이 입니다. 저는 저까지 3명과 같이 무리지어 다녀요. 근데 한 명이 계속 저를 따돌리는 느낌이 들어요... 다른 한명은 모르는 것 같지만요. 월래 다른 두명이 4학년 때 같은 반이어서 저 보다 친해요. 저를 따돌리는 친구가 전에 다른 친구를 따돌렸다는 이야기를 듣긴했어요. 따돌리는 친구가A다른 친군B로 하죠.   
제가 B랑 팔장 낄 때가 있어요. (하교시간) 그때마다  A가 팔짱을
빼게 할려고,사이에 끼거나 저희둘사이에 팔을 집어 넣어요. 
이동수업 시간 때에는 제가 둘한테가는거 뻔히 알고 저쏙 빼고
뛰어요. 그게 1,2번이 아니에요. 어느날, 하교시간 때 똑같은 일이
발생됬어요.
갑자기A가 제가 지거래요.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ㅎㅎ 난 니께 아니야. 그리고 그만 좀 해.ㅋㅋ”
 이렇게 말했더니 그만 하더라고요. 친한 친구라 욕할 수도 없고 제대로 된  해결방법 알려주세요ㅛㅛㅛㅛㅛ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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